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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 반입자 (큰글자책)
글쓴이
정완상 저
출판사
성림원북스
출판일
2025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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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완상

과학에 대한 호기심으로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에 다녔고, 물리를 향한 마음이 더 커져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이론물리학을 전공하며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30세에 경상국립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되어 학생들에게 물리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며 현재까지 국제 학술지(SCI 저널)에 30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직접 만나는 학생뿐만 아니라 더 많은 학생에게 과학과 수학의 즐거움을 알려주고자 책을 통해 독자를 만나고 있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중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상대성 이론 이야기》를 비롯한 31권과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50권을 집필했다. 최근에는 [중학 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개념 잡는 수학툰] 전 20권을 출간했고,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 전 30권과 AI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을 위한 교양 과학서 [AI 시대를 여는 Classic Insight 시리즈] 전 20권을 집필 중이다. 수학과 과학 이론을 비롯해 직접 집필한 책과 소설 등 다양한 창작 콘텐츠를 소개하고 나누는 네이버 카페 [정완상 교수의 수학·과학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양자역학과 특수상대성이론을 연결하고, 새로운 입자를 예언한 논문 속으로!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 8번째. 이 책은 영국의 아인슈타인으로 불리는 천재 물리학자 폴 디랙((Paul Dirac)이 1928년에 발표한 ‘디랙 방정식’에 관한 논문을 탐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랙 방정식에는 2가지 큰 의미가 있다. 하나는 독립적으로 발전한 양자론과 상대론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 것이다. 다른 하나는 방정식의 해를 통해 ‘반입자’를 예언한 것이다. 이로써 현대물리학의 저변이 현저하게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반입자》는 디랙의 1928년 논문이 완성되기까지, 그 배경지식이 되는 이론들과 논문 해설, 이후 발전 상황을 정교수와 물리군의 일대일 대화 형식으로 재미있게 설명한다. 이론을 발전시켜온 여러 과학자들의 숨겨진 에피소드도 함께 소개한다. 특히 5장에서 새로운 입자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용어를 만들고 추론하고 반박하는 일련의 과정은 매우 흥미롭게 전개된다. 이 책에는 논문을 읽는 데 필요한 수학식이 계속해서 등장하기에 난해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만큼 이론을 알차고 심도 있게 다룬다. 부록에는 이 책에서 다루는 파울리와 디랙 논문의 영어 원문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목록을 실어 내용을 더 깊이 탐구할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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