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함께 사는 프리랜서 작가다. 말이 좋아 작가지, 실은 매일 일기만 쓰는 백수다. 그래도 아무도 부러워하지 않는 자기만의 세계를 산다. 묘생을 지켜보며 인생을 배우고 ‘어른’이 되어가는 어른이다. 고양이가 인간을 돌보는지, 인간이 고양이를 돌보는지 모를 삶을 살고 있다. 한마디로 고양이만도 못한 인간! 아니, 그래도 가오가 있지, 고양이 ‘같은’ 또는 고양이가 ‘되고 싶은’ 인간이라고 해두겠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갓생보다 더 매력적인 '캣'생의 삶을 아는가!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가장 자기다운 삶을 살면서도 집사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우아함과 품위를 잃지 않는 삶! 자기사랑법이나 자존감 수업이 따로 필요없는 묘생에서 우리 인간이 배워야 할 삶의 자세들을 나눈다. 다양한 표정과 몸짓의 고양이 실사가 더해진, 감성 에세이이자 자기계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