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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영혼을 담다
글쓴이
김원희 저
출판사
주이상스
출판일
2025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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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원희

한국에서 27년간 미술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서양화가로 스위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과 베이징, 일본, 한국 등 국내 외에서 30여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그 외 약 160여회의 국내외 그룹 초대전에 참여했다. 「포스트모던 미술에서의 차용과 반복에 관한 연구」 라는 석사 논문을 썼다. 현재 인도에서 14년째 사역 중에 있다.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에서 성경 히브리어와 헬라어 과정(IBS)을 수료하여 성경 헬라어를 신학교에서 가르쳤으며, 교회개척과 교회론에 관심이 많다. 인도 한국문화원과 한인회에서 서양화를 가르쳤다. 미드 웨스턴 침례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M. Div), 신학박사(Th. D), 성경철학박사(Ph. D) 학위 취득하고 목사 안수를 받았다. 27년간 미술교사를 역임했고 30여 회의 국내외 개인전을 열었다. 지구촌교회와 GMP 소속 인도 선교사로 16년째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예술, 영혼을 담다: 쉐퍼와 로크마커의 신앙과 예술』 (2025), 편저 『보화를 발견한 개척자들』(2023), 공저 『오늘도 삶의 노래를 쓴다』(2023)가 있다. 또한 현재 GMP개발연구원 전략연구팀장으로 섬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 책은 영적, 철학적, 예술적 감성 안에서 길을 찾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신앙과 예술에 관한 책을 쓰게 된 배경은 나의 화가로서의 삶 그리고 신앙과 무관하지 않다. 나는 오랜 동안 그림을 그렸지만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지 못했다. 어느 날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진리를 통해 자유를 얻었다. 그리고 한동안 붓을 들지 못했다. 붓을 들지 못했던 이유가 세계관의 충돌임을 이 책을 쓰고 나서 분명하게 알았다. 이 책은 세 가지의 통찰이 뼈대를 이루고 있다. 그것은 첫째, 아브라함 카이퍼(Abrham Kuyper)가 일깨워준 ‘인간 존재의 중심이 우리 마음에 있다’는 성경의 진리다. 둘째, ‘사상 자체에는 종교적인 뿌리가 있다’는 철학자 헤르만 도예베르트(Herman Dooyeweerd)의 통찰이다. 이 두 가지 사상은 로크마커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 셋째, ‘사상은 결과를 낳는다’는 쉐퍼(Francis A. Schaeffer)의 통찰이다. 이 세 가지 통찰은 신앙과 예술 사이에 수 없이 엉켜있던 실타래를 푸는 단초가 되었다. 그 결과 사상의 근원과 사상의 결과를 알게 되었다. 애초에 미술은 정당성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들판에 꽃이 피는 것이 그 꽃의 소명이듯, 화가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그의 본연의 임무이자 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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