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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답게 정의롭게, 그래서 헌법이야!
글쓴이
주수원 저
출판사
맘에드림
출판일
2025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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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주수원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아이들이 경쟁보다 협동을 배우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어린이와 청소년 도서를 집필해 오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비상계엄을 이겨 낸 대한국민 이야기』, 『선생님, 정치가 뭐예요?』, 『선생님, 헌법이 뭐예요?』, 『선생님, 경제가 뭐예요?』, 『인간답게 정의롭게, 그래서 헌법이야!』, 『모두, 함께, 잘, 산다는 것』, 『개념연결 초등 사회 사전』, 『어서 와, 사회적 경제는 처음이지?』, 『경제로 지구를 구해볼까?』, 『폭염의 시대』, 『지속가능한 세상에서 동물과 공존한다는 것』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국가의 주인은 바로...!”
너무 당연해서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는
헌법정신과 민주주의의 가치에 관하여


대한민국 헌정사상 2차례의 대통령 탄핵 인용에서 우리가 다시금 확인하게 된 것은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항, 즉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일 것이다. 헌법은 주권자인 국민의 생애 전반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중요한 가치 기준이기도 하다. 국민으로서 권리와 의무를 알고, 그 권리와 의무를 행사하며 살아가는 것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해서인지 평소에는 중요성을 잊은 채 살아가곤 한다.

이 책은 한 번쯤 헌법의 가치와 의미를 곱씹어 이해해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며 주권자로서 주인의식을 함양하고, 법과 정의 구현의 메커니즘을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러한 과정은 나의 주권을 어떻게 행사할 것인지 기준을 세우고, 주권자로서 올바른 역할 수행에도 당당히 기여할 것이다. 하지만 청소년들에게 헌법은 아직 자신의 삶과 동떨어진 추상적인 뭔가로 여겨지기 쉽다. 즉 막연히 ‘어렵다’라고만 생각할 뿐, 일상생활과의 관련성을 이해해볼 기회는 드물었을 것이다. 이에 국내외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좀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헌법에 다가갈 수 있게 하였다. 아울러 헌법에 대한 무거운 편견을 깨고, 우리의 평범한 삶 속에 존재하는 헌법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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