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초현실주의와 한국근대미술
글쓴이
국립현대미술관 저
출판사
국립현대미술관
출판일
2025년 4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국립현대미술관

1969년 경복궁에서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은 이후 1973년 덕수궁 석조전 동관으로 이전하였다가 1986년 현재의 과천 부지에 국제적 규모의 시설과 야외조각장을 겸비한 미술관을 완공, 개관함으로써 한국 미술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1998년에는 서울 도심에 위치한 덕수궁 석조전 서관을 국립현대미술관의 분관인 덕수궁미술관으로 개관하여 근대미술관으로서 특화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2013년 11월 과거 국군기무사령부가 있었던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전시실을 비롯한 프로젝트갤러리, 영화관, 다목적홀 등 복합적인 시설을 갖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을 건립·개관함으로써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의 문화적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 또한 2018년에는 충청북도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을 재건축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를 개관하여 중부권 미술문화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본 도록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근대미술가의 재발견 2 《초현실주의와 한국근대미술》에 관한 내용을 수록한다.

《초현실주의와 한국근대미술》은 20세기 한국미술사에서 소홀히 다루어진 작가를 발굴, 재조명해 보다 풍요로운 미술사를 복원하고자 2019년 처음으로 개최된 ‘근대미술가의 재발견’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이 전시는 “한국 화단에서 드물게 보는 초현실주의적인 체질”을 지녔던 김욱규, 김종남(마나베 히데오), 김종하, 신영헌, 김영환, 박광호 등 여섯 작가를 조명한다.

《초현실주의와 한국근대미술》은 1920년대 말부터 1930년대 초 ‘초현실주의’라는 용어가 처음으로 등장한 이래 초현실주의가 한국에 어떻게 수용되고 변형되었는지를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러면서 광복 이후 대부분의 한국 미술가들에게 피할 수 없는 과제로 주어진 전통의 재발견, 민족적 정체성 추구에 얽매이지 않고 알아주는 이 없는 자신만의 외길을 묵묵히 걸어갔던 여섯 작가를 본격적으로 소개한다.

도록은 박혜성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의 기획의 글과 여섯 작가의 생애와 예술세계를 다룬 김지영(마나베 히데오/김종남), 박혜성(김욱규), 박신영(김종하), 장평화(박광호), 남인숙(김영환), 박영신(신영헌)의 글, 국내외 초현실주의 담론에 다각도로 접근한 이은주, 홍지석, 안소연 등 미술사 연구자의 글을 수록한다. 작품 도판 및 해제, 작가 연보를 담았으며, 도록 표지에 씌워진 재킷은 아트 포스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