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손에 넣어라!
비록 세계가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해도!
방패 용사로서 소환된 나오후미. 정체불명의 재해 〈파도〉로부터 촌민들을 구했음에도, 국왕에게는 여전히 푸대접을 받는 신세였다. 이 세계는 아직도 적대적인 모양이다.
그런 나오후미가 어느 날 ‘달걀 뽑기’라고 불리는 몬스터 추첨에 도전. 어디에나 흔히 있는 조류형 마물 필로리알에 당첨된다.
‘필로’라는 이름을 붙인 것까지는 좋았는데, 그 마물은 쑥쑥 성장해 가서── 이럴 수가, 깃털이 돋은 소녀로 변하고 말았다?!
이세계 리벤지 판타지 제2탄, 드디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