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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계절, 청춘
글쓴이
마루야마 겐지 외 1명
출판사
소담출판사
출판일
2005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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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루야마 겐지

1943년 나가노 현 이야마 시에서 태어났다. 1964년부터 도쿄의 한 무역회사에서 근무하다가 1966년 〈여름의 흐름〉으로 《문학계》신인상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아쿠타가와상을 받았다. 1968년에 나가노 현 아즈미노로 이주했으며, 이후 문단과 선을 긋고 집필 활동에만 매진하고 있다. 최근 소설 《원숭이의 시집》 《잠들라, 나쁜 아이여》를 냈고, 산문집으로는 《시골은 그런 것이 아니다》 《나는 길들지 않는다》 《그렇지 않다면 석양이 이토록 아름다울 리 없다》가 있다. 사진문집 《초정화전草情花傳》과 동일본대지진 피해지 르포 《목걸이를 풀 때》도 있다. 트위터와 블로그에 쓴 글을 재구성한 《분노하라, 일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오에 겐자부로와 性에 관한 논쟁에 독보적인 작가, 무라카리 류 등 일본 근현대 문학계를 뒤흔든 거장들의 화려한 단편들을 모았다. 2005년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 오에 겐자부로의 『후퇴청년 연구소』부터 작가의 문제의식이 여실히 드러난 정신대 문제에 대해 쓴 『매미의 추억』까지 문학의 영원한 테마, 청춘과 성에 대한 선굵은 거장들의 단편을 맛보는 첫 번째 기회.

단편선 첫 번째, 『잔혹한 계절, 청춘』은 계절처럼 짧지만 인생을 뒤흔들어 놓는, 청춘에 관한 10개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제어할 수 없어 섬뜩하리만치 광폭하지만, 그 이면의 불완전한 청춘의 활화산과 같은 불덩이를 분출시킬 수 있는 적절한 출구를 찾지 못해 이지러진 단면들을 그려 더욱 안타까움을 느끼게 하는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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