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없는 소년원의 청소년들이 작문 수업을 통해 맛본 달콤한 행복과
가르친 것 못지않게 배움을 얻은 선생님에 관한 매혹적인 이야기
이 책은 소설가 마크 잘즈만이 LA 중앙소년원의 작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겪은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마크 잘즈만이 풍부한 대화와 농담 속에서 펼쳐 보이는 그들 간의 이야기는, 그가 교실로 들어가는 용감한 행동을 할 때마다 소외된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지, 의지와 열린 마음이 닫힌 문을 열어 주고 세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는 증거를 보여 준다. 아이들의 글은 가난과 범죄라는 가혹한 얼굴 밑에 감춰진 인간성의 깊이에 관한 귀중한 교훈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