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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글쓴이
강정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4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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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정

1971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1992년 『현대시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처형극장』 『들려주려니 말이라 했지만,』 『키스』 『활』 『귀신』 『백치의 산수』 『그리고 나는 눈먼 자가 되었다』 『커다란 하양으로』가 있다. 시로여는세상작품상, 현대시작품상, 김현문학패 등을 수상했다.

프로젝트 록밴드 ‘엘리펀트 슬리브’ 보컬로 〈맴도는 나무〉라는 전무후무 저주받은 앨범을 냈다. 〈제네시스〉 등 4편의 연극에 배우로 출연했다. 장차 그림 유망자(?)가 되거나 무대를 불사르는 노인 말고 할 게 없는 철없는 중년을 지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네 번째 시집을 추천하는 글에서 이준규 시인은 말했다. “그에게 귀신이 붙어 있다면, 그들은 모두 시인이다”라고.
다시 3년 만에 펴낸 강정의 다섯 번째 시집 『귀신』은 이렇게 찾아왔다. 마치 이제껏 밟아온 시인의 시적 행보가 예고했던 것처럼. 다시 한번, 이준규 시인의 말을 빌려, “그리하여 저주받은 자이고 슬픈 자이고 피를 토하는 자이고 우는 자이고 또 어쩔 수 없이 사랑하는 자”인 강정 시인의 시세계는 『귀신』에 이르러 더욱 강렬하게 독자들을 끌어당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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