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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독재자의 자식들
글쓴이
이형석 저
출판사
북오션
출판일
2014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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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형석

1971년생.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91학번. 서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1998년 첫 영화평론으로 상을 받았다. 1999년 스포츠조선에 입사해 축구와 방송을 취재했다. 《헤럴드경제》에서 문화부, 산업부, 국제부, 정치부를 거쳐 현재 정경에디터로 있다. 20여 년의 기자 생활 중 10년은 영화 담당 기자이자 영화 평론가로, 5년은 국회 담당 기자와 정치부장으로 있었다. 늘 지혜롭게 보고, 굳건하게 취재하며, 정확하게 쓰기 위해서 노력해 왔다. ‘이해 갈등’의 측면에서 사회적·정치적 담론 및 현상을 들여다보며 분석하고 ‘갈등의 예술적 표현’으로서 대중문화와 문학, 영화를 비평하는 일에 가장 큰 관심이 있다. 보고 듣고 배우고 취재한 것을 더 젊고 어린 세대와 나누고 싶다. 『B급 문화, 대한민국을 습격하다』와 『계획이 다 있었던 남자, 봉준호』를 혼자 썼으며 『대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런 나라 물려줘서 정말 미안해』, 『인성, 영화로 배우다』, 『독재자의 자식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등을 함께 썼다.

책 소개

분야인물이야기
10명의 독재자를 선별해 그 자식들의 삶을 추적하는 책. 처음부터 의도했던 것은 아니지만, 장을 분류하다 보니 기묘한 공통점이 생겼다. 1장은 현대사에서 파시즘의 출현, 공산주의 체제의 성립 및 강화 시대를 배경으로 등장했던 독재자들과 그 자식들의 삶을 다뤘다. 2장은 식민지 시대와 냉전 체제의 사이에서 집권한 통치자들을 대상으로 했다. 3장은 아버지의 대를 이어 정치의 전면에 나선 자식들의 사례를 담았다.

현대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그 속에서 개인들의 역동적이고 극적인 삶을 담아내려 했다. 저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독자들도 이탈리아 파시즘의 등장부터 스탈린에 의한 공산주의의 전체주의화를 거쳐 중동 지역의 종교 및 석유 이권 다툼, 동유럽에서 남미, 아시아 통치 체제의 변화까지 아우르는 현대사의 중요 이슈들을 만나며 지적 즐거움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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