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모두가 회색이야
글쓴이
마틴 쇼이블레 저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25년 4월 2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마틴 쇼이블레

1978년에 독일 뢰라흐에서 태어났다. 베를린,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등지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뒤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로버트 존탁이라는 필명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언론인이자 작가로, 실용서와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꾸준히 출간하고 있다. 특히 비판적인 관점의 청소년 도서를 출간해, 그의 작품은 학교에서 추천 도서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젊은 독자를 위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역사』(공저), 『종말의 땅』, 『클린랜드』 등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작가 추천
자폐와 우울증을 가진 소년 파울을 뒤덮은 회색 세상,
그리고 그 가족이 세상에 전하고 싶었던 단 하나의 이야기


“너는 아무것도 아니”라며 공격하는 목소리가 머릿속에 울려 퍼지고, 모든 것이 회색빛인 세상. 자폐와 중증우울증을 앓던 파울의 세상은 그런 곳이었다. 끝 모를 두려움과 심연이 끝내 잠식한, 파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
작가 마틴 쇼이블레는 파울의 가족 그리고 정신건강 문제를 가진 당사자와 관련인의 이야기에 오랜 시간 귀를 기울였다. 그 목소리들에 한 권의 소설로 응답한 『모두가 회색이야』는 파울의 내면으로 들어가 그를 이해하게 할 뿐만 아니라 파울의 가족이 바라던 것처럼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를 알리며, 비극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적인 문제 제기로 나아간다.
청소년과 권장자까지 두루 읽기 좋은 작품으로 독일에서 다수 언론에 베스트 청소년소설로 꼽히는 등 사회에 잔잔한 파동을 일으킨 이 작품은 한국 사회에서도 하나의 커다란 움직임이 될 것이다.

정신질환을 안다고 말하기는 쉽다. 그러나 진심으로 이해하려면 타인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마주하려는 용기가 필요하다. (…)
나는 이해가 누군가를 살릴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닿기를, 맞닿은 작은 지면이 타인의 다음 페이지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백세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저자)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