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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눈, 융합 지성사
글쓴이
홍기빈 외 3명
출판사
바다출판사
출판일
2025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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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기빈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외교학과 대학원을 마친 뒤 캐나다 요크대학교에서 정치경제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어나더 경제사 1·2』 『비그포르스, 복지 국가와 잠정적 유토피아』가 있으며 칼 폴라니의 『거대한 전환』, 개러스 스테드먼존스의 『카를 마르크스: 위대함과 환상 사이』(제59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상 수상)을 비롯해 『도넛 경제학』 『20세기 경제사』 등 수십 권의 저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유튜브 채널 ‘홍기빈 클럽’, 네이버 카페 ‘홍기빈의 어나더 경제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아테네 신전에서 뇌과학 연구소까지, 소크라테스에서 마르크스까지
인간 정신이 이루어낸 지성의 연대기

대중의 ‘과학하기’와 ‘과학 이해하기’가 하나의 문화가 되는 사회를 지향하는 유미과학재단의 송만호 이사장과 『과학오디세이: 유니버스&라이프』의 저자 안중호 교수,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홍기빈 소장, 서울대학교 철학과 이은수 교수가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을 아우르는 학문 간 융합을 통해 인류 사상의 역사를 탐험한다.

21세기를 살아가는 현재 전 세계는 하나의 지구적 문명으로 통일되어 있다. 역사와 언어, 문화를 막론하고 세계 거의 모든 나라가 정치적 민주주의와 경제적 자유주의를 표준으로 삼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명백히 서구 문명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서구 문명이 어떻게 등장하고 형성되었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러 현대 사회의 틀을 구성하게 되었는지를 살핀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인문학적 관점과 사회과학적 측면에서 인류 역사의 발전상을 살펴보고, 아울러 현재의 과학적 지식에 비추어 이를 짚어본다. 이처럼 철학사·종교사·경제사·과학사의 관점에서 역사를 바라봄으로써 독자들은 부분이 아닌 전체로서 인류의 발자취를 조감하고, 과거의 지혜에서 우리의 현재 위치와 미래 모습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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