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대기업 승진자 명단에서 30대 임원들도 눈에 띈다. 성과가 있으면 과감하게 보상한다는 달라진 경영 트렌드가 반영되고 있다. 같은 연배의 샐러리맨들이 과장 또는 차장, 빨라야 부장급인 상황에서 이들은 어떻게 30대 젊은 나이에 임원이 되었을까? 어쩌면 당신은 지금까지 열심히 일해 왔고 끊임없이 실력도 갈고닦았다고 자부할 것이다. 대인관계도 원만한 편이다. 그런데도 정작 승진자 명단에서는 번번이 밀려나는 현실에 수없이 좌절했을 수도 있다. 이 책은 그 이유를 명쾌히 던져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