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동물박사인 샬럿 울렌브럭 박사가 BBC와 함께 만든 자연 다큐멘터리를 옮긴 책이다. 이 책은 동물들이 의사소통하는 방법과 이유를 발견하고, 동물들이 서로 무슨 말을 나누는지 그 비밀을 밝히기 위한 여행에 초대한다. 사람의 감각으로는 신호를 탐지할 수 없는 동물들이 있다. 저자는 새로운 장비와 복잡한 탐사 작업을 통해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세계로 들어간다. 과학적인 훈련을 받은 데다가 뛰어난 대화능력을 가진 저자는 언어가 인간에게 중요한 것처럼 다른 모든 동물들에게도 중요한 삶의 방식아라는 것을 직접 실험으로 보여주며, 소리와 감각, 시각과 진동이 독늑한 세상으로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