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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안 느는 저주를 푸는 해법
글쓴이
모기룡 저
출판사
행복우물
출판일
2025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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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모기룡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연결을 통해 마음, 제2언어 습득, 행복의 문제를 탐구하는 인지과학자이자 작가. 건국대 철학과와 동 대학원 문화정보콘텐츠학(심리언어학 중심) 석사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인지과학 박사(Ph.D. in Cognitive Science) 학위를 받았다. 한국연구재단(정부기관)이 지원하는 신진연구자(2018)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왜 일류의 기업들은 인문학에 주목하는가』, 『불과 물의 지혜』(대한출판문화협회 선정 2018 청소년 교양도서), 『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에 ‘나’라는 브랜드로 살아남기』(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9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영어가 안 느는 저주를 푸는 해법: 영어 겹신 이론』, 『퍼스널 영어 혁명: 오직 ‘당신’만을 위한 인지 영어 습득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한국인은 왜 영어를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도 늘지 않을까?”

수능부터 토익, 회화 앱까지… 우리는 영어 공부에 인생의 많은 시간을 쏟아왔다. 하지만 여전히, 말 한마디를 자신 있게 꺼내는 건 쉽지 않다. 한국인의 영어 학습은 종종 ‘밑 빠진 독에 물붓기’처럼 느껴진다. 어릴 때부터 그렇게 배웠는데도, 왜 우리는 영어 앞에서 자꾸 멈추게 되는 걸까? 『영어가 안 느는 저주를 푸는 해법』은 이 질문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기존의 학습법이 아닌 ‘생각하는 방식’ 자체를 점검하자고 말한다. 저자는 한국인이 영어를 습득하기 힘든 이유가 단순한 노력이 아니라, 머릿속에 이미 자리잡은 ‘언어의 습관’때문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한국어로 사고하고, 한국어식 문법으로 영어를 이해하려 하기 때문에, 영어가 깊이 들어올 틈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책의 핵심 개념은 ‘겹신’. 쉽게 말해, 머릿속에 겹쳐 쌓인 믿음과 언어의 틀이 우리를 무의식적으로 지배하는 현상이다. 그리고 이를 풀어내는 방식으로 저자는 '디커플링', 즉 자아와 언어 습관의 거리 두기를 제안한다. 영어를 받아들이려면, 영어의 리듬과 논리, 감정에 맞는 방식으로 생각하는 연습이 먼저라는 것. 단순히 ‘잘하는 영어’가 아니라, 영어로 사고하고 표현할 수 있는 ‘가능한 영어’의 상태. 『영어가 안 느는 저주를 푸는 해법』은 그 가능성을, 그동안 누구도 제대로 짚어주지 않았던 관점에서 새롭게 보여주며, 우리가 왜 영어 앞에서 작아지는지, 그 오래된 수수께끼를 풀어준다. 영어가 막연히 두렵거나, 끝없는 공부에 지쳐버린 누군가에게 이 책은, 생각의 전환이자 새로운 시작점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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