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고민을 모두 해결하는 한 권의 책집은 생활의 터전이 되는 아주 소중한 공간이다. 많은 사람이 ‘내 집 마련’을 숙원으로 여기기도 한다. 또한 집은 자산 중에서도 손꼽을 만큼 가치가 크기 때문에 투자 대상으로도 주목받는다. 주된 목적과 정도에 크고 작은 차이는 있지만, 우리는 누구나 집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집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꾸미는 일, 즉 인테리어Interior에도 관심을 기울인다. ‘내부’를 의미하는 이 단어를 우리는 흔히 ‘인테리어 디자인’을 대신하는 뜻으로 사용한다. 인테리어 디자인이란 말 그대로 ‘실내 공간을 종합적으로 설계하는 일’을 말한다. 쉼터를 안락하게 꾸미고 싶다거나, 투자 상품을 좀 더 돋보이게 만들어서 높은 가격에 팔고 싶은 것은 당연한 심리다.이때 원하는 바가 분명하고 자금이 넉넉하다면 얼마든지 마음껏 인테리어를 하면 된다. 어떤 콘셉트로 인테리어를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업체에 모든 것을 맡기자니 비용 부담이 만만찮은 것이 문제다.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는 자산가가 아니라면 인테리어를 앞두고 대부분 이런 고민을 한다. 그래서 셀프 인테리어를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시공 경험이 있거나 손재주가 특출난 것이 아니라면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위험이 크다. 가능하다면 되도록 저렴한 인테리어 업체에 의뢰해서 최대의 효율을 뽑아내고 싶지만, 너무 저렴한 업체는 어쩐지 불안하다. 결국 적당한 가격에 맡기자고 타협하지만, 내심 돈은 돈대로 쓰고 인테리어는 인테리어대로 마음에 들지 않는 뒤통수 맞는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이다. 인테리어 전문 기업을 운영하는 저자가 집필한 『집값 높여도 잘 팔리는 부동산 인테리어』는 바로 이러한 인테리어 고민을 모두 해결해 주는 한 권의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