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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군서
글쓴이
장현근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05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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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현근

장현근은 대만의 중국문화대학교 대학원에서 『상군서(商君書)』 연구로 석사학위를, 『순자(荀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용인대학교 중국학과 교수다. (사)한국정치사상학회 회장과 용인대학교 중앙도서관장을 역임하였다. 중국 고대 사상을 연구의 발판으로 삼아 전통문화와 사상에 대한 재해석과 비판적 계승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관념의 변천사 : 중국의 정치사상』(2017년 세종도서 선정), 『맹자 : 바른 정치가 사람을 바로 세운다』, 『중국 사상의 뿌리』, 『성왕 : 동양 리더십의 원형』 등 저서와 유택화(劉澤華) 주편의 『중국 정치사상사 1,2,3』(제2회 롯데출판문화대상 본상), 『순자』, 『논어』 등 역서를 합해 30여 권의 책을 출간하였다. 또한 「도덕군주론 : 고대 유가의 聖王論」, 「사회철학으로서 현대 유학의 행로」, 「순자(荀子)의 ‘화성기위(化性起僞)’적 정치 의의」, 「군주권력의 공공성을 둘러싼 논쟁 : 공천하인가, 사천하인가」, 「Differentiation and Fusion of “Ritual as common” and “Law as public” in Ancient Chinese Political Thought : Reinventing Qin(秦)·Han(漢) Governments」 등 한국어·중국어·영어로 8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중국 역사상 여러 번 개혁이 있었다. 그러나 확실히 성공을 거두어 그 결과를 역사적으로 실현시킨 사람은 상앙 한 사람뿐이었다. '상군서'는 정치 개혁에 대한 아이디어 창고이다. 이 책은 지금 눈앞의 부국강병에 매진하는 사람들에게는 채찍의 유용성을 깨우쳐 주는 지혜 주머니 역할을 해 줄 것이다. 반면, 항구적인 문화이상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채찍의 위험성과 인류문명의 미래를 더욱 깊이 생각하게 하는 계기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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