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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대한민국 강대국 시나리오
글쓴이
이근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25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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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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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에서 정치학 및 국제정치를 전공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정부기관인 국가안전보장회의·청와대·외교부·국방부·통일부·미래기획위원회 등에서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하였으며, 다보스포럼 한국 위원회 의장을 지냈다. 2012년에는 동아일보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에 선정되었다.

《중앙일보》, 《한국일보》, 《경향신문》, 《프레시안》 등에 기고한 따뜻하고도 날카로운 그의 칼럼은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쉽고 재미있는 글로 수천 명의 팔로워들과 소통하고 있는 커뮤니케이터로도 유명하다. 현재는 사단법인 싱크탱크 미래지 원장과 외교부 정책 자문위원을 겸임하고 있다. 「남북관계와 미국의 동북아정책」, 「A Theory of Soft Power and Korea’s Soft Power Strategy」 등의 논문을 저술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선진국 반열에 올라선 대한민국,
지금 멈추면 ‘피크 코리아’는 현실이 된다.

이대로 쇠퇴할 것인가, 도약할 것인가!
국가 비전의 마지막 단계, ‘강대국 대한민국’을 위한 전략 설계서

대한민국은 왜 아직 강대국이 되지 못했을까?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이근 교수는 그 이유를 ‘비전의 부재’에서 찾는다. 『2030 대한민국 강대국 시나리오』는 지금이야말로 정치권과 지식 사회가 앞장서서 강대국이라는 담대한 비전을 제시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이 책은 대한민국이 약소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자유주의 국제질서에서 찾으며, 앞으로도 그 질서를 지키고 확장해야만 진정한 강대국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전근대적 사고, 기득권 카르텔, 진영 논리에서 벗어나야 하며, 일본과의 협력과 북핵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접근 등 냉철한 국제 감각도 필요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근대적 가치와 감각을 지닌 새로운 세대가 이 비전을 실현해야 한다는 점이다. 강대국은 선택이 아니라, 우리가 생존하기 위해 반드시 도달해야 할 현실이다. 이 책은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한국의 방향을 고민하는 정책 입안자에게는 전략적 시야를, 진영 논리에 갇힌 사회를 넘어서고자 하는 지식인에게는 날카로운 비판의 틀을,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는 다음 세대를 위한 국가 전략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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