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편의 영화와 연극, 드라마에 스태프로 참여했다. 이후 시나리오를 쓰다가 첫 소설을 쓰게 됐다. 밝은 이야기를 쓰고 난 다음에는 어두운 장르물을 쓰는 징크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신인 작가 김성진의 첫 번째 장편소설인 『주말의 부부』는 도심 추적극과 이혼 직전 부부의 감정선을 겹쳐낸 생활형 장르 활극이다. 슈퍼카 렌트 사기를 계기로 다시 마주하게 된 두 사람은 유쾌한 갈등과 경쾌한 장면 전환 속에서 불편한 동행 끝에 의외의 여운을 남긴다. 코미디와 로드무비, 생활극과 활극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이 작품은 장르적 속도감과 감정의 여백을 동시에 품은 데뷔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