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치유와 위로의 새너토리엄 문학 -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사랑과 희망을 이야기하다
글쓴이
가지이 모토지로 외 3명
출판사
도서출판 역락
출판일
2025년 5월 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가지이 모토지로

1901년 2월 17일 오사카(大阪)에서 태어났다. 기타노(北野)중학교를 거쳐 1919년에 제3고등학교(第三高等?校) 이과에 진학하지만 점차 문학과 음악에 흥미가 있었다. 1920년 9월에는 폐첨카타르(폐결핵) 진단을 받고 잠시 학교를 휴학했다가 11월에 다시 복학하였다. 문학에 대한 관심은 날로 깊어져 1922년부터 습작을 시작하는 한편, 방탕한 생활로 5년 만에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24년 도쿄제국대학 영문학과에 입학하고, 나카타니 다카오(仲谷孝雄) 등과 동인지 [아오조라(靑空)]를 창간했다. 같은 해에 객혈(喀血)과 이복 여동생의 죽음을 겪으며 심적으로 예민하고 불안정해졌다.

1925년 1월, [아오조라] 창간호에 「레몬」을 발표하고, 병이 깊어가는 와중에도 창작 활동을 이어갔다. 1926년 말부터 요양을 위해 이즈(伊豆)의 유가시마(湯ヶ島)온천에 머물며 1년여를 보냈다. 이를 계기로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를 비롯한 당시의 문인들과 교류하였다. 1928년 27세에 도쿄로 상경했으나 병세가 악화되어 오사카로 돌아갔다. 병상에서도 창작을 멈추지 않았다. 1931년 5월 작품집 『레몬』이 간행되었으나 이듬해인 1932년 3 월 24일, 서른한 살이라는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인류는 최근 3년간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을 경험하고 이제는 우리의 일상에서 그것을 관리를 할 수 있는 엔데믹 상황이 되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팬데믹의 경험으로 인류의 삶은 재편되었고 개인의 삶도 근본적으로 변화하였다. 이러한 팬데믹을 초래하는 감염병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존재하는 가장 보편적 질병이며 그 영향이 개인에 한하지 않고 집단에까지 미친다는 점에 특징이 있고, 그런 점에서 사회, 문화사의 일축을 형성하고 있다.
즉 감염병은 공동체의 공포나 위기의식, 대중의 광기의 심리나 행동 등의 문제를 일으키고, 그것이 지나간 자리에 특별한 유산을 남기고 있다. 그 과정에서 사회적 약자들은 피해의 대상이 되기도 했고 동시에 생활습관이나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 등 사회적으로 취약한 부분을 드러내어 해결을 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즉 의학의 발달로 병원론(病原論)이 바뀌고, 그 증상이나 원인, 유래, 전파 경로가 규명되면서 검역과 같은 공중보건전략이 정비되기도 하고, 의료제도와 위생정책이 펼쳐지기도 하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