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의 학년별 심리적인 특성과 배워야 할 학습내용이 무엇인지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아동 심리학자인 저자가 오랜 동안 초등학생들의 행동과 성격을 연구한 결과 초등학생들의 각각의 특징을 발견해 냈다. 그 다양한 문제와 이면에 있는 심리를 잘 묘사하고 있다. 부모에게는 자녀들에게 공부를 잘하라고 말하기보다는 자녀 행동의 심리를 통해 아이를 훌륭하게 키울 수 있도록 독려하고있다.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하고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열심히 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건강과 정신세계가 남달라야 한다. 또한 아이에게 무언가를 강요하기 전에 아이의 심리를 먼저 읽을 줄 아는 부모가 되어야 아이를 훌륭하게 키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