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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 게임
글쓴이
제임스 패터슨 저
출판사
대현문화사
출판일
2005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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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임스 패터슨

제임스 패터슨은 2015년 내셔널북어워즈 공로상(미국 문학계에 놀라운 공헌을 한 문학가 상)을 받았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가장 많이 한 작가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전 세계 2억 2천만 명 이상의 팬들을 보유한 명실 공한 최고의 인기작가다. 그의 작품 중 63권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그중 43권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하드커버 픽션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갖고 있다. 책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어린이책 출판사 '지미패터슨북스'를 만들었다. 출판사의 수익금으로 백만 권이 넘는 책을 군인, 학생들에게 기증했고, 24개 대학에 장학금도 지원하면서, 독립책방과 학교 도서관에 수백만 달러를 기부하고 있다.

1947년 뉴욕에서 태어나 1976년 작가로 데뷔한 패터슨이 세계적 스타작가의 반열에 오른 것은 1992년 감성적이고 현대적인 프로파일러 알렉스 크로스 시리즈의 첫 작품 『Along Came a Spider』를 발표하면서부터다. 당시 광고 회사를 다니던 그는 시리즈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마침내 전업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알렉스 크로스 시리즈는 미국에서 최다 판매된 형사물 시리즈로 현재까지 18권의 책이 발표되었으며, 『키스 더 걸』은 모건 프리먼 주연으로 1997년 영화화 되기도 했다. 2012년 10월에는『I, Alex Cross』가 롭 코헨의 손을 거쳐 『알렉스 크로스』라는 제목으로 다시 태어났다.

다작을 하기로 유명한 작가 제임스 패터슨은 알렉스 크로스 시리즈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여러 개성 있고 재능 넘치는 작가들과의 공저 작업을 통해 작품의 퀄리티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성공적인 합작물로 평가받는 「우먼스 머더 클럽」은 『첫 번째 희생자』부터 최신작 『11th Hour』까지 열한 편의 작품이 발표되었고, 미국에서 TV 시리즈로 제작될 정도의 인기작이다.

형사 린지, 검시관 클레어, 기자 신디, 검사 유키로 구성된 「우먼스 머더 클럽」은 각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4명의 여성이 충격적이고 치명적인 사건들을 따로 또 같이 해결해 나가는 박진감 넘치면서도 세련된 이야기이다. 제임스 패터슨은 「우먼스 머더 클럽」의 네 번째 작품인 『해프문 베이 연쇄살인』부터 줄곧 작가 맥신 패트로와 함께 작업을 하고 있다. 「우먼스 머더 클럽」은 기존 작품들을 능가하는 완벽한 재미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제임스 패터슨의 성공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부드럽고 인자하기만 한 게리 손지는 워싱턴 사립학교의 수학교사다. 학교에서 유독 인기가 좋은 그를 아이들은 ‘미스터 칩스’라고 부른다. 그는 아주 머리가 좋다. 어릴 적부터 자신은 세상 누구보다도 명석하다고 믿어왔다. 그는 검찰국 경호요원 두 명이 감시하고 있는 가운데 할리우드의 유명한 여배우의 딸, 매기 로즈와 그 아이의 친구, 슈림피 골드버그를 유괴한다. 골드버그는 재무부 장관의 아들이다. 하지만 게리 손지는 자신의 실력에 전혀 놀라지 않는다. 이미 수백 번에 걸쳐 해왔던 일이었으니까.

알렉스 크로스는 심리학 박사학위를 가진 살인계 형사다. 그는 전성기의 무하메드 알리의 모습과 흡사하다. 그는 D.C.의 빈민가에 살고 있으며, 터프한 동네 분위기에 맞지 않게 그랜드 피아노로 거쉬윈을 연주하며 휴식을 취한다.

제지 플레네이건은 워싱턴 검찰국의 첫 번째 여성 책임자다. 금발머리에 신비한 분위기를 풍기는 그녀는 아주 매혹적이다. 그녀는 BMW 오토바이를 시속 160킬로미터로 몰고 다니는 위험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대체 그녀는 무엇으로부터 헤어 나오려 애쓰는 것일까? 과연 그녀가 품고 있는 비밀은 무엇일까?

알렉스 크로스와 제지 플레네이건은 금지된 로맨스를 키워나가려 하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에게 아주 좋지 않은 타이밍이다. 왜냐하면 게리 손지가 “세기의 범죄”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다. 손지의 마지막 사건은 바로 알렉스 크로스의 관할구역에서 벌어졌다. 그것도 제지 플레네이건의 부하 요원들이 감시를 하고 있는 있던 중에. 게리 손지는 여전히 그들을 따돌리며 좀더 크고 끔찍한 범죄를 꾀하고 있다.
알렉스 크로스는 심리학자로써 최후의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어떻게 천재적인 정신병질자를 막을 수 있을까? 게다가 손지는 다중인격까지 가지고 있다. 그는 FBI와 검찰국과 경찰을 웃음거리로 만들어놓는다. 과연 누가 다음 희생자가 될 것인가? 게리 손지는 세상의 모든 부모들의 악몽이다. 그리고 알렉스 크로스의 악몽이 되었다. 이제 그는 독자들의 악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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