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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일본 은퇴자가 사는 법 (큰글자도서)
글쓴이
김웅철 저
출판사
부키
출판일
2025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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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웅철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상명대에서 ‘액티브 시니어의 지역 참여 활성화’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게이오대 경제학부에서 연구원 자격으로 수학했다. 1995년 매일경제신문 기자로 입사해 도쿄 특파원, 국제부장, 매경미디어그룹 계열사 ㈜매경비즈 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경제방송 EBC 대표로 일하며 고령화가 몰고 올 사회 변화와 ‘젊은 노인’들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초고령사회 일본에서 길을 찾다』, 『연금밖에 없다던 김부장은 어떻게 노후 걱정이 없어졌을까』, 『일본어 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번역서로는 『대과잉 시대가 온다』 『2014년 일본파산』, 『대공황 2.0』 등이 있다.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1988년 도쿄 어학연수를 시작으로 일본 대학 연구원, 언론사 특파원과 국제부장, 일본 고령화 문제 저자로 지금까지 일본과 인연을 이어 오고 있다. 스스로 ‘일본통通’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고 말하지만,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의 곁에 항상 일본이 있었던 건 분명하다. 2011년 ‘은퇴 매거진’ 창간을 준비하던 한 금융회사로부터 일본의 고령사회에 관한 칼럼을 요청받았다. ‘한국의 고령화 양상도 일본과 비슷할 것이고, 그런 만큼 일본은 좋은 참고서’일 것이라는 이유에서였다. 그의 역할은 우리보다 약 10년 앞서 대량 은퇴와 고령화를 경험하고 있는 일본의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었고, 일본 도쿄에서 특파원 생활을 했던 경험을 살려 칼럼을 쓰기 시작했다. 이 책은 그로부터 10년 넘게 이어온 일본 고령화에 관한 연구와 관심의 결과물이다. 초고령화라는 인류 미증유의 상황에 직면한 일본 정부와 기업, 개인의 대응 경험이 이 책에 담겨 있다. 한국에도 타산지석이 될 것이라 감히 여긴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일본 은퇴 시니어 트렌드 전문가가 알려 주는
인생 후반 10만 시간, 당신의 미래를 바꾸는 42가지 삶의 법칙


하루 24시간에서 먹고 자는 시간에다 휴식 시간을 빼면 11시간이 남는다. 이런 계산이라면 60세에 은퇴해서 100세까지 산다고 가정했을 때 발생하는 여유 시간은 무려 10만 시간이 훌쩍 넘는다. 과연 이 기나긴 노후 동안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100세 또는 그 이상까지 필요한 돈과 일, 건강, 인간관계, 일상생활을 어떻게 만들고 지켜나갈 것인가?

저자는 우리보다 앞서 ‘초고령화’ ‘680만 명 대량 은퇴’ ‘시니어 인구 3500만 명 시대’를 경험한 일본의 사례에서 힌트를 얻었다. 비슷한 상황에서 그들이 무엇을 후회하는지, 어떤 것을 준비하고, 또 어떤 방법으로 대응했는지 연구한 것이다. 이를 정리해 책의 1부에서는 일본 은퇴 선배들의 가슴 절절한 후회들을, 2부에서는 재취업과 창업 등 ‘평생 현역’에 대한 비법을, 3부에서는 노후 자금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노하우를, 4부에서는 은퇴형 인간관계에 대한 고찰을, 마지막 5부에서는 노년에 맞게 될 ‘일상생활의 기술’들을 담았다. 수록된 ‘은퇴력 자가 진단표’ ‘재취업 가능성 체크리스트’ ‘감정 연령 진단표’ 등을 통해서 자신의 준비 상황을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다. 저자가 제안하는 42가지 삶의 법칙을 하나하나 곱씹다 보면, 정년퇴직 앞에서 ‘막막하고 불안한’ 예비 은퇴자들도 ‘명확한 미래’를 그려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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