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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덕목
글쓴이
에드거 샤인 외 1명
출판사
심심
출판일
2025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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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드거 샤인

‘기업 문화의 아버지’로 인정받는 세계적인 조직심리학의 대가. MIT 슬론 경영대학원의 석좌 교수로 재직했다. 시카고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하버드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1952년 하버드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6년 MIT 슬론 경영대학원 교수로 임명, 약 52년간 학생들을 가르쳤다. 애플, 디지털이쿼프먼트코퍼레이션, 시티은행, PG&E, 휴랫팩커드, 셸, BP, 싱가포르 정부, 국제원자력기구 등 수많은 조직이 그의 컨설팅을 거쳤다. 《조직심리학》(3판), 《새로 쓴 절차 컨설팅》, 《경력의 닻》(4판, 공저), 《겸손한 컨설팅》, 《리더의 돕는 법》 등 많은 책을 집필했으며 피터 샤인과 《조직문화의 리더십》, 《기업문화 생존안내서》, 《리더의 질문법》 등을 썼다. 2019년 전미경영학회로부터 저명학자·현업종사자상을, 2012년 국제리더십협회로부터 공로상을, 2015년 국제조직개발네트워크로부터 조직개발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슬로베니아 IEDC 블레드 경영대학원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직심리학 분야에 많은 유산을 남긴 그는 2023년 1월에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조직심리학의 거장 에드거 샤인이 남긴
진정한 리더십에 대한 마지막 이야기!


“리더의 덕목은 자신이 모르는 것을 어떻게 다루는가에 달려 있다”
_김호(리더십·조직 커뮤니케이션 코치, 목수, 《왓두유원트》저자)

구글이 찾아가 조언을 구하고, MIT 슬론 경영대학원에서 52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며 50년간 조직 현장을 연구한 에드거 샤인의 마지막 책인 《리더의 덕목(Humble Leadership: The Power of Relationships, Openness, and Trust)》이 출간됐다. 분야의《리더의 질문법》, 《리더의 돕는 법》에 진정한 리더십이 무엇인지 핵심을 담은 책이다. 에드거 샤인은 리더십에는 다양한 유형이 있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겸손한 리더십’이 바로 그 다양한 리더십 유형을 떠받드는 기본 덕목이라고 전한다.

이 책은 리더십을 ‘관계’의 관점에서 바라볼 것을 제안한다. 개인 간이든, 개인과 집단 간이든, 집단 간이든 교류, 즉 관계 맺기로 이뤄져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교류를 원만하게 이어가려면 서로서로 개방적이며 열린 태도를 유지하고 이를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겸손한 리더십은 이런 관계 맺기를 잘하기 위한 리더의 필수 덕목이다. 먼저 구성원들에게 자신이 모르고 있는 것들을 알리고 인정하며,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겸손한 자세로 전하면 업무적으로만 맺어진 관계가 인간적으로 발전하면서 그 조직은 긍정적인 발전 가능성과 높은 성공률을 가지게 된다.

총 4개의 부와 10개의 장으로 이뤄진 《리더의 덕목》은 1~2장에서 겸손한 리더십의 개념과 그 토대가 되는 관계 이론을 보여주고, 3~4장에서는 겸손한 리더십에 대한 실제 사례를 들려준다. 5장과 6장에서는 각각 리더십을 집단과 문화역학에 초점을 맞춰 설명한다. 7장에서는 소통 방식이 바뀌고 있는 현실에서 겸손한 리더십이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할지 논의하고 8장에서는 인간적인 관계를 맺은 조직이 어떻게 퇴행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이를 다시 극복할 수 있는지 담았다. 9장과 10장에서는 겸손한 리더십의 기초를 닦기 위한 방법과 조직이 퇴행하지 않기 위한 의사결정 과정을 제안하고 있다. 《왓두유원트》의 저자 김호는 “자신이 모르는 것을 어떻게 다루는가에 리더의 자질과 덕목이 달려 있다”고 이 책을 표현했다. 모든 것을 다 안다고 생각하지 말고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이에 대한 해답을 조직 구성원에게 구해보자. 이 태도가 바로 리더의 덕목이다. 그 누구도 당신을 ‘아무것도 모르는 리더’로 무시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들어주는 진정한 리더로 인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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