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엘르 잡지사와 고급 여성 의류 메이커 콩뚜와르 데 꼬또니에르가 공동으로 주관한, 유방암 환자를 돕기 위한 단편 소설 공모전에 오른 1천여 편 가운데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을 모은 단편 모음집. ‘어머니와 딸’이라는 주제에 대해 각 세대의 여성들이 쓴 이 글들은 특이하면서도 보편적이며, 때로는 혼란스럽고, 부드럽거나 열정적인 모녀 관계를 묘사하고 있다. 참 다양한 어조와 천차만별한 세계를 담고 있으며, 생동감이 넘치는 매력적인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