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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문이 열리면
글쓴이
범유진 저
출판사
푸른숲주니어
출판일
2025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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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범유진

창비 아동 청소년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활동을 시작했다. 다양한 글을 쓴다. 지은 책으로 『우리만의 편의점 레시피』, 『아홉수 가위』, 『카피캣 식당』, 『쉬프팅』, 『라와인드 베이커리』, 『도서관 문이 열리면』, 『호랑골동품점』등이 있으며, 여러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틈새에 쭈그려 앉아 밖을 보며 글을 쓴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누구든 나답게 있을 장소가 필요해요.
도서관이 지금 저한텐 그런 장소거든요.”


창비어린이 신인 문학상을 수상한 뒤 다양한 주제와 장르를 넘나들며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이야기를 전해 온 범유진 작가의 신작 『도서관 문이 열리면』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친구 관계, 자존감, 진로, 가족 관계 등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십 대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소문을 낳는 아메바」 「혼자 있을 곳이 필요해」 「네가 되고 싶은 나」 「X의 비밀」등 개성 넘치는 아이들이 도서관을 찾으며 벌어지는 일들을 옴니버스식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고민을 가진 아이들이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채롭게 풀어내었다.

『도서관 문이 열리면』은 중학교 3년을 지나가며 성장통을 겪는 아이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이야기이다. 어디에도 갈 곳이 없고 곁에 아무도 없다고 느껴질 때에도, 도서관 문은 활짝 열려 있다. 아이들은 도서관에서 책을 만나고, 사람을 만나고, 진정한 혼자만의 시간도 보내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성장하는 아이들에게는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알아 가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화해해야 하는지 깨닫고 나면, 어느새 눈에 띄게 달라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은솔, 수빈, 단아와 같이 성장통을 앓으며 새롭게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는 이 세상의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응원의 말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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