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세일즈맨들은 스스로가 ‘세일즈 역사상 가장 격정적이며 경쟁적인 시대의 한가운데 살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일즈라는 게임’에 더욱더 많은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그 게임은 점점 복잡해진다. 저자 래리 윌슨이 본문에서 인용하고 소개하고 있는 세계의 유수한 세일즈맨들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은 세일즈 게임을 바꾸어 놓았고, 그로 인해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그들은 자신의 조직에서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또한 미래를 위한 전략은 대립이 아니라 협동과 팀워크라는 사실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고객들은 혁신(革新)을 원한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맞춤식 답안’이며, 이제는 더욱 새로운 것을 원하고 있다. 위험(危險)은 아주 커져 가고 있다. 하지만 그에 따른 기회나 대가 역시 커졌다. 이 책에서 래리 윌슨은 30년 동안 쌓은 그의 경험 철학을 바탕으로, ‘세일즈’란 분야의 새로운 사상가로서 뿐만 아니라 혁신가로서 그 정신을 이끌어내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의 목적은 세계 도처에서 활약하고 있는 영업인들이 자신들이 지니고 있는 모든 힘과 용기와 창조력을 발견하여,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해 그 힘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는 데 있다.
책머리에서 이야기하고 있듯이 래리 윌슨은 ‘판매는 경제를 발전시켜 눈부신 성장을 약속하는 가장 중요한 활동’이라고 정의하며, 모든 영업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세일즈의 미래에 대한 래리 윌슨의 가장 새롭고 대담한 사상을 담고 있는 것인데, 그 미래란 바로 내일, 처음으로 걸게 될 세일즈 전화처럼 가까운 미래가 되기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