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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톨스토이처럼
글쓴이
레프 톨스토이 저
출판사
스토리텔러
출판일
2025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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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레프 톨스토이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1899년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누구든지 매일매일 읽고 생각할 톨스토이의 인생 잠언집
톨스토이가 주치의와 둘이서 떠난 마지막 여행길에 챙겨 갔던 단 한 권의 책!

위대한 작가이자 사상가였던 톨스토이는 평생 삶의 의미와 진리를 열정적으로 탐구했고, 도덕 윤리적 자기완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그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그때그때 받은 인상과 떠오른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메모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말년에 그는 20년 가까이 발췌한 성현들의 명언과 세계의 속담, 격언, 금언, 그리고 동서양의 종교 경전, 고대 및 현대의 사상가와 철학자들의 책에서 뽑은 보석 같은 글귀들을 모아 일력 형식으로 엮었다. 누구든지 매일매일 읽고 생각할 ‘인생 참고서’를 만든 것이다.

그 과정에서 톨스토이는 자신의 마음과 머리로 저자들의 글과 사상을 음미하고 재해석하면서, 원문의 자구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옮겼다. 그래서 톨스토이의 번역은 종종 원전과 다르기도 하다. 이런 뜻에서 이 책은 성현들의 글을 단순히 번역하여 집대성한 것이 아니라 톨스토이 자신의 독창적인 작품이다. 정신적으로 피로하고 사회적으로 불안정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위로보다는 사유를, 그리고 사유를 일상 속 실천으로 이끌어주는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의 글귀들이 마음 깊이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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