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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걸려도 잘 사는 사람들 1
글쓴이
김영길 저
출판사
맑은샘
출판일
2025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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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길

1946년생. 서울대학교 천문학과 졸업. 현재 화타원 한약방 운영 중. 저서로는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1, 2, 3, 4, 5』, 『총알개미 1. 2, 3, 4, 5』 큰글자도서, 『병에 걸려도 잘 사는 법』, 『병에 걸려도 잘 사는 사람들 1』 등이 있다.

30대 중반까지 가업 등으로 인해 천문학과는 다른 세상에서 살았다. 어느 날, 하늘의 길과 생명의 질서가 같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1983년, 한약업사 자격시험에 합격해 강원도 인제와 홍천 사이 방태산 화전마을로 들어가 한약방을 개업했다. 약초가 지천으로 널린 청정지역에서 화전마을 사람들과 더불어 지내며 한의학의 깊이를 더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러나 정작 그가 마주친 건 농약과 비료로 인해 암이나 간경변 등 각종 불치병에 노출된 주민들이었다. 그렇게 16년 동안 산간마을 주민들을 환자 겸 스승으로 삼아 살아 있는 한의학 체험을 쌓았다. 당시 찾아온 환자들이 의술이 용하다며 그를 중국의 전설적인 명의 ‘화타’라고 불러서 이를 호처럼 쓰게 되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그 단순한 진리로 병을 이겨낸 사람들의 기록

이 책은 질병의 두려움 속에서도 몸과 마음을 다잡고 '삶'을 선택한 사람들의 생생한 체험기이자, 40년간 현장에서 불치병 환자들을 돌봐 온 화타 선생의 기록이다. 전립선암, 간경화, 신장병, 암 말기 환자들이 단지 약물이나 수술이 아니라 그저 걷기, 숭늉, 발바닥 자극 등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단순한 지혜’로 스스로 치유한 과정을 담았다. 숭늉 한 잔, 발끝치기 3분, 명상 한 호흡, 이 모든 것이 쌓여 다시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일으키는 도구가 되었다. 이 책은 ‘생명을 지키는 길은 내 안에 있다’라는 믿음으로, 환자가 ‘환자’가 아닌 ‘사람’으로 살아가는 방식을 제시한다. 건강을 잃고 절망한 이들에게, 스스로 병의 주인이 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살아야 할 이유’를 다시 찾게 해주는 따뜻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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