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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가야사 이야기
글쓴이
박창희 저
출판사
이른아침
출판일
2005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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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창희

도보꾼, 유랑자, 스토리텔러로 살고 싶은 자유인. 경남 창녕 출생으로 부산대 영문학과, 부산대 예술대학원을 졸업했다. 30여 년간 국제신문 기자로 일했고, 현재 경성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이다. 지은 책은 『나루를 찾아서』(서해문집), 『부산 순례길』(비온후), 『서의택 평전』, 『허신구 평전』(부산대출판부) 등 20여 권. 주요 연구로는 「부산의 길: 원천스토리 개발 연구」 등이 있다. 걸어서 해파랑길(부산~강원도 고성)을 따라 두만강까지 걷기를 꿈꾼다.

책 소개

분야역사
최근 20년간 한국고대사의 성과를 되돌아보면 기야사 연구가 단연 돋보인다. 가야사 논저는 물론 발굴보고서나 연구자 수에 있어서도 고구려, 백제 신라를 훨씬 웃돌고 있다. 이렇듯 가야 연국 활발한 것은, 뒤늦은 발굴 탓도 있지만 가야 지역에서 모습을 드려낸 고분 및 유물들의 가치가 역사책을 새로이 써야할 정도로 강력한 빛을 발하고 있기 때무이다. 가마인물형 토기, 판상철부, 미늘쇠, 철갑옷, 왕묘 등 발굴 유물 하나하나마다 신비에 싸인 가야를 더욱 경이롭게 만들며 우리 고대사를 화려하게 채색한다. 이제 가야를 무시하고 삼국만을 논하게 되면 한국고대사는 그만큼 이야깃거리가 줄어드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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