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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속에서 문학을 피우다
글쓴이
주진복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25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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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주진복

좌우명: 해불양수(海不讓水)

1964년 8월 24일 탄광촌의 도시 강원도 태백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합격하였으나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대학 진학을 포기하였다. 막노동 현장 등 변변치 못한 직장을 전전하다가 올림픽이 열리던 해인 1988년 9월 1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이란 직업을 선택한다. 대학 못 간 설움에 소방관 생활을 하면서 방송통신대학의 문을 두드리게 된다. 1989년 영문학과에 도전했다가 실패하고 1991년 다시 법학과에 입학하였으나 직장 일과 병행하다 보니 제대로 공부를 못 해 제적당하기 일쑤였다. 그러나 배움의 열정이 발동하여 포기하지 않고 제적-재입학-제적-재입학을 계속 이어 오다가 2009년 17년 만에 방송통신대학 법학사 학위를 받았다. 최근에는 정년퇴직 2년여를 앞두고 블로그와 인스타로 네티즌과 소통하고 있고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좀 더 성장하는 삶을 위해 책 읽기와 글쓰기로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다.

주요 경력
강원 소방본부 상황분석 담당, 소방인사 담당, 기획예산 담당, 삼척 소방서장, 강원 소방본부 방호구조 과장, 소방행정 과장, 소방본부장 직무대리, 춘천 소방서장을 거쳤으며 현재 양구 소방서장(소방정/4급 서기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
2022년 《나의 인생책 한권을 소개합니다.》(공저)
2022년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공저)
2023년 《죽음의 문턱을 세 번씩 넘나든 현직 소방서장의 메시지》

블로그 https://blog.naver.com/jjb5502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jjb5502
브런치 https://brunch.co.kr/@jjb5502

책 소개

분야에세이
“전직 소방관, 글쓰기로 다시 꽃피운 새로운 인생!”

연탄가스 중독, 차량 추락 사고, 뇌출혈…
세 차례 죽음의 위기 끝에서 깨달은 것

2030세대에서 5060세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치열한 삶의 이야기

인생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성장의 메시지!

다양한 직업인들이 매일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한 하루를 살아간다. 그중에서도 삶과 죽음의 현장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접하는 한 직업군이 있다. 바로 소방관이다. 『불꽃 속에서 문학을 피우다』는 양구소방서장 이력을 끝으로, 36년간 함께해 온 자리에서 은퇴한 전직 소방관 저자의 수필집이다. 삶과 죽음을 몸소 겪으며 얻은 인생의 지혜, 그리고 글쓰기를 통해 새롭게 꽃피우게 된 삶의 여정을 단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저자는 58세라는 나이에 블로그와 브런치로 글쓰기를 시작하며, 그로부터 얻게 된 변화를 가감 없이 담아내고 있다. ‘읽고 쓰는 삶’이 가져다준 긍정적인 변화를 비롯하여,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는 건강한 메시지까지.

치열한 기록을 따라가다 보면 백 세 시대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삶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한 차례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책의 각 꼭지가 끝나는 위치에는 본문의 핵심 질문과 통찰을 녹여낸 ‘필자의 한 문장’을 담았다. 짧지만 강렬한 각 메시지는 독자들의 마음속 깊은 울림을 전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삶의 여러 과정에서 오늘도 치열한 하루를 살아가고 있을, 이 시대 모든 현대인에게 이 한 권의 책을 다정히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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