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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8세에 죽을 예정입니다만
글쓴이
샬럿 버터필드 저
출판사
라곰
출판일
2025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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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샬럿 버터필드

브리스틀에서 태어나 로열 홀러웨이 런던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2005년 여행 가방 하나만 달랑 들고 편도 비행기를 타고 홀로 두바이로 날아간 뒤 12년 만에 남편, 세 자녀와 함께 12미터 크기의 컨테이너 한 개 분량의 짐을 챙겨 영국으로 돌아왔다. 《저는 38세에 죽을 예정입니다만》은 영화화가 확정되었으며, 두 번째 소설 《가족 고치기(The Family fix)》는 <더 타임스> 올해의 소설로 꼽혔다. 잡지 편집자로 일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겸 소설가로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해가 뜰 때마다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는데
어떻게 인생의 계획을 세울 수가 있어?”

★★★ 영국 언론과 작가들이 극찬한 소설 ★★★
★★★ 영화화 확정 ★★★

영국 유력 일간지 [더 타임스]가 극찬하고, [리더스 다이제스트] 선정 2023 최고의 소설 《위싱 머신》의 저자 소피 쿠슨스가 강력 추천한 소설! 《저는 38세에 죽을 예정입니다만》은 코웃음이 나오면서도 진지하게 삶을 생각하게 하는, #원영적사고의 영국판 주인공 넬이 펼치는 기쁨과 슬픔의 감동 드라마다.

열아홉 살이던 넬은 점쟁이에게 38세에 죽을 거라는 예언을 듣는다. 황당한 말이라 생각했지만 친구가 점쟁이가 예언한 날에 죽음을 맞으면서 넬의 삶은 요동친다. 넬은 점쟁이의 말을 믿고 19년간 죽음을 준비하며 살아간다. 안정보다는 새로움을, 지루함보다는 재미를, 불편함보다는 회피를 선택하며 살아온 넬. 마침내 죽음을 일주일 앞둔 넬은 주변을 정리하기 시작한다. 휴대폰과 통장을 해지하고, SNS에서 탈퇴하고, 초호화 호텔을 예약하고, 다섯 사람에게 단 한 번도 하지 못했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편지를 보낸다.

자신의 죽음을 알고 살아온 넬의 삶은 과연 얼마나 달랐을까? 어제까지만 해도 오늘이 없을 거라 생각했던 이가 오늘을 맞이했을 때 삶은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기발한 설정과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 재치와 감동이 있는 대사까지 책 한 권이 주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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