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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아이디어로 떼돈 버는 사업아이템 500가지
글쓴이
데이빗 오웬 편/류영훈 역
출판사
청년정신
출판일
2005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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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밀레니엄으로 떠들썩하던 지난 2000년, 네 명의 영국 청년이 의기투합해 인터넷 사이트를 만들어 하루에 한 가지씩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표하기로 한다. 그 이름은 일일일사(一日一思)라는 의미의 ‘아이디어 어 데이(www.idea-a-day.com)’로 지었다. 데이빗 오웬, 베키 클락, 루퍼트 케이, 채스 베이필드가 그 주인공. 이들은 저마다 음반회사, 광고회사, 교육기관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일하고 있지만, 모두가 새로운 아이디어로 넘쳐난다는 공통점을 가졌다. 사이트에 올라온 아이디어들은 모두 무료로 공개가 되고 누구나 아이디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이트를 개설하고 곧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내오기 시작했고, 그동안 쌓인 아이디어들 중 가장 훌륭한 500개를 추려 책으로 엮였다. 이 중에는 실현 된 것도 있고 깜짝 놀랄 만큼 뛰어난 아이디어에서부터 완전히 미친 생각까지 다양하지만, 모두가 재기발랄함과 신선함으로 가득 차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아이디어라는 것은 때론 엉뚱함에 뿌리를 둘 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훌륭한 아이디어를 더 많이 낼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 증거가 이 책이다. 당신은 이 이상의 아이디어를 얼마든지 생각해 낼 수 있으며, 그것을 가지고 자신과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첫째,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면 머릿속에만 꼭꼭 감춰 두지 말아라. 이는 아이디어를 죽이는 길이다. 소중한 난초처럼 밖으로 내놓고 빛과 공기를 쐬어 주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아이디어를 알게 하면 할수록, 현실에서의 실현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두 번째가 더 중요하다. 아이디어 그 자체도 소중하지만, 당신이 이것을 어떻게 하느냐가 모든 것을 좌우한다. 가능성 있는 아이디어라고 판단했다면 달려들어 봐야 한다. 이것이 승리에의 도전이요, 기술이다. 하나의 아이디어는 계란처럼 조심스레, 그리고 소중히 다뤄야 한다. 이 책에 있는 아이디어든, 당신이 생각해 낸 아이디어든, 그것으로 무언가를 해봐라.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을 공유해라. 성경 말씀처럼,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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