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성 아우구스티누스
글쓴이
게리 윌스 저
출판사
푸른숲
출판일
2005년 3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게리 윌스

미국의 저명한 역사학자이자 정치학자. 1934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태어나 미시건 주에서 자랐다. 독실한 가톨릭 가정에서 태어나 가톨릭계 학교를 다녔으며, 한때 신부가 되려고 했으나 대학 진학 후부터는 고전 연구에 전념했다. 세인트루이스대학과 신시내티의 재비어대학에서 문학사 학위를, 예일대학에서 문학석사와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2살 때 「내셔널 리뷰」지에 「타임」지를 비꼬는 글을 기고하면서 집필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조지 워싱턴부터 에이브러험 링컨, 리처드 닉슨, 케네디 가, 로널드 레이건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정치, 문화, 종교 등에 대한 30여 권의 책을 출간했다.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와 미국예술문학아카데미의 회원으로 전미 도서비평가협회상을 두 번에 걸쳐 수상했으며, 지금은 노스웨스턴 대학의 역사학과 교수 겸 「뉴욕 북리뷰」의 고정 집필진으로 활동 중이다.

게리 윌스의 저서 중 연작 『예수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바울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다』는 현재 미국의 기독교인들이 가장 많이 읽는 신앙서적이며, 그 외의 저서로는 『성 아우구스티누스』, 『나는 왜 가톨릭교도인가』, 『교황의 죄』 등이 있다. 1993년에는『게티즈버그 연설, 272단어의 비밀 (원제 ; Lincoln at Gettysburg)』로 퓰리처상 논픽션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2000년에 『교황의 죄』를 출간한 후, 교황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한 그가 왜 계속 가톨릭인으로 남아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쇄도했고, 그에 대한 대답으로 2003년에 『내가 가톨릭인인 이유』라는 책을 쓰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신선하고 지적인 분석으로 이미 퓰리처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전기작가이자 역사학자인 게리 윌스는 이 책에서 참신하고도 예리한 시가으로, 후세에 수많은 사상을 싹트게 한 고대의 이 유명한 주교, 서구의 가장 대표적인 사상사 아우구스티누스를 낱낱이 검토하고 그의 삶과 업적에 대해 복잡하면서도 흥미로운 해석을 가한다.

이 책은 우선 아우구스티누스를 둘러싸고 행해진 오랜 오해들에 반기를 드는 것으로 시작하다. 저자 게리 위스는 다양한 인간적 면모를 지니니 아우구스티누스를 단순히 회개한 죄인으로, 성에 집착했던 난봉꾼으로만 해석하는 견해들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젊은 시절 방탕한 생활을 하던 아우구스티누스가 어머니 모니카의 헌신적인 기도 덕분에 새사람이 되었고 마침내 기독교에 귀의해 성자로 거듭나게 되었다는 다소 신화적인 이야기는 그의 복잡하고 지난한 삶의 과정을 왜곡시키고 일부분으로만 확대 해석하는 결과를 낳았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아우구스티누스가 남긴 100여 권에 달하는 방대한 저작들과 그의 삶의 주요 사건들을 면밀히 추적하며 그 안에서 살아 숨쉬던 인간 아우구스티누스를 정교하게 되살려내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