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포항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동국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12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이해할 차례이다』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시
권박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사랑과 시작』이 K-포엣 시리즈 33권으로 출간되었다. 권박 시인은 『이해할 차례이다』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고 두 번째 시집 『아름답습니까』를 통해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확장시켰다. 이번 시집 『사랑과 시작』에서는 시인이 밝힌 것처럼 “여성의 역사와 여성의 현실에서 나아가 인간에 대해서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