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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종교성과 세속주의 사이
글쓴이
일레인 그레이엄 저
출판사
비아토르
출판일
2025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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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일레인 그레이엄

영국 체스터 대학교의 그로브너 실천신학 연구 교수이며, 이전에는 영국 맨체스터 대학교의 사회 및 목회 신학 교수로 재직했다. 브리스톨 대학교에서 사회학과 경제사회사를 전공하고,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석사(MA)와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서구 기독교 전통에서 젠더 이론이 목회학 분야에 미친 영향을 연구한 것이 박사 학위 논문 주제였다. 그녀는 종교가 어떻게 인간의 맥락을 반영하고 초월하는지, 그리고 문화, 사회, 삶의 경험 변화가 사람들이 믿는 것과 그 믿음을 실천하는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심이 많다. 지금은 종교적 신념과 실천이 주변 문화의 변화에 어떻게 구체적인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몇 차례 한국을 방문한 바 있는 그녀는 2021년에 영국 아카데미(Fellow of the British Academy)의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저서로 Between a Rock and a Hard Place: Public Theology in a Post-Secular Age, Transforming Practice: Pastoral Theology in an Age of Uncertainty, Theological Reflection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교회의 교리와 실천을 평범한 그리스도인의 증언이라는
일상어로 ‘번역하는’ 공공신학의 새로운 전망

공공신학은 전 세계적으로 관련 기관과 학자들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신학 담론에서 점점 더 중요한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일레인 그레이엄은 영국을 대표하는 신학자이자 저명한 저자 중 한 사람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서구 사회가 고전 사회학 이론과 주류 공공신학의 많은 전제가 뒤집히는 전례 없는 정치적·문화적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주장한다. 서구 근대성에서 전형적인 종교적 쇠퇴 궤적의 많은 특징이 여전히 뚜렷하지만, 지역·국가·세계 등 공공 생활과 정치에서 종교적 부흥의 강력하고 활기찬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종교와 공적 영역을 분리하거나 최소한 구분하는 서구 자유주의 정치 이론뿐만 아니라 고전적인 세속화 이론에 수정이 필요하다.
저자는 서구 사회가 ‘세속적’에서 ‘탈세속적’ 상황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주장을 검토하고, 공적 영역에서 종교의 정당성에 대한 의문이 계속 제기되는(어쩌면 더욱 심화되는) 가운데 신앙에 기반한 참여가 부활하는 ‘탈세속’의 윤곽을 따라간다. 그녀는 공공신학이 이 새로운 ‘탈세속’ 세계에서 설득력이 있으려면 신학적·전략적 우선순위를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기독교 변증의 한 형태로서 공공신학의 새로운 전망에 대한 사례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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