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의 작가 존 그린의 국내 신작!
영화 의 작가 존 그린(John Green)과 데이비드 리바이선(David Levithan)의 국내 신작이다. 십대의 마음을 꿰뚫어보고 절제된 문장으로 풀어낸 사랑과 우정 이야기로, 존 그린이 홀수 장을 쓰고 데이비드 리바이선이 짝수 장을 써 환상의 조합을 만들어냈다. 똑같은 이름을 가진 두 명의 윌그레이슨을 두 저자가 번갈아가며 집필한 이 소설에는 수많은 골수팬들을 양산한 진정성과 유머가 두 배로 가득하다.
십대의 사랑, 욕망, 호기심, 분노, 고통, 우정을 잘 풀어낸 기가 막힌 이야기다. -
두 소설가의 만남! 별나지만 현실적인 이 이야기를 읽기 위해 책장을 계속 넘길 것이다. -
현실에 익살을 절묘하게 섞은 넘쳐흐르는 사랑 이야기. –
“추락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해. 왜냐하면 추락하지 않고서는 사랑할 수 없으니까.”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흔한 기적이지.”
“나는 그 사랑이라는 수렁으로 떨어지고, 떨어지고, 떨어지고, 떨어지고, 또 떨어졌지.”
“가장 순수하고 단순한 진실은 결코 순수하지도 단순하지도 않다네.”
“나 자신에게 너무나 화가 나. 나는 너한테 최악이야. 핀이 뽑힌 수류탄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하기 두려운 것도 있겠지. 사랑하기 두려운 사람도 있을 거고, 가기 두려운 곳도 있을 거야. 상처를 받을 테니까. 너에게 중요한 만큼 상처는 커질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