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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윌 그레이슨, 윌 그레이슨
글쓴이
존 그린 외 1명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14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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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그린

존 그린은 미국도서관협회가 수여하는 마이클 L. 프린츠 상과 에드거 앨런 포 상 등 권위 있는 상을 여럿 수상했으며,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평단의 극찬과 독자의 사랑을 아울러 받은 첫 작품 『알래스카를 찾아서 Looking for Alaska』로 일약 유명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한해 가장 뛰어난 청소년 교양도서를 선정, 수여하는 프린츠 상과 가장 뛰어난 미스터리에 수여하는 에드거상을 동시에 수상한 것은 존 그린이 순문학과 장르 소설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재주꾼임을 증명한다.

한편 그의 넘치는 재능은 여기서 그치지 않아서, 그야말로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21세기형 지식인이자 명실상부한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예컨대 동생 행크 그린과 함께 운영하는 블로그브라더스(youtube.com/vlogbrothers)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온라인 동영상 프로젝트 중 하나. 조회수는 무려 7억 이상이다. 블로그 '너드파이터'와 SNS로도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며, 특히 팔로어가 500만 명을 넘는 그의 트위터는 작가 존 그린의 매력을 더 알고 싶은 독자라면 누구나 방문해 볼 만한 명소다.

존 그린의 다른 작품으로는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알래스카를 찾아서』, 『렛 잇 스노우』, 『종이 도시』, 『거북이는 언제나 거기에 있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영화 의 작가 존 그린의 국내 신작!

영화 의 작가 존 그린(John Green)과 데이비드 리바이선(David Levithan)의 국내 신작이다. 십대의 마음을 꿰뚫어보고 절제된 문장으로 풀어낸 사랑과 우정 이야기로, 존 그린이 홀수 장을 쓰고 데이비드 리바이선이 짝수 장을 써 환상의 조합을 만들어냈다. 똑같은 이름을 가진 두 명의 윌그레이슨을 두 저자가 번갈아가며 집필한 이 소설에는 수많은 골수팬들을 양산한 진정성과 유머가 두 배로 가득하다.

십대의 사랑, 욕망, 호기심, 분노, 고통, 우정을 잘 풀어낸 기가 막힌 이야기다. -

두 소설가의 만남! 별나지만 현실적인 이 이야기를 읽기 위해 책장을 계속 넘길 것이다. -

현실에 익살을 절묘하게 섞은 넘쳐흐르는 사랑 이야기. –

“추락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해. 왜냐하면 추락하지 않고서는 사랑할 수 없으니까.”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흔한 기적이지.”

“나는 그 사랑이라는 수렁으로 떨어지고, 떨어지고, 떨어지고, 떨어지고, 또 떨어졌지.”

“가장 순수하고 단순한 진실은 결코 순수하지도 단순하지도 않다네.”

“나 자신에게 너무나 화가 나. 나는 너한테 최악이야. 핀이 뽑힌 수류탄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하기 두려운 것도 있겠지. 사랑하기 두려운 사람도 있을 거고, 가기 두려운 곳도 있을 거야. 상처를 받을 테니까. 너에게 중요한 만큼 상처는 커질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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