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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에서 뜨는 달
글쓴이
임창진 저
출판사
시정신문
출판일
2025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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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창진

소싯적 글을 쓴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청년이 되어서는 소설가가 되기 위해 수년을 지내며 글을 쓰고 지우며 다시 쓰기를 수십 번이나 반복했습니다.

창작의 고뇌는 출산의 고뇌와 맞먹는다는 말이 있는데 내 글이 타인에게 평가받는다는 심리적 부담감이 매우 컸습니다. 그러나 소설가로 틈틈이 글을 발표하고 평가받고 싶습니다.

소설(小說, novel, fiction)은 작가의 상상력 또는 사실에 기반하여 창작으로 이야기를 꾸며 나간 산문체의 문학 양식이라고 하지만 이 소설이 나온 것을 보고 웃고 있는 것은 속이 비어서 그렇습니다.

전남 강진군 작천면에서 출생하여, 작천초등학교, 광주동성중, 광주공고, 조선이공대, 방송통신대를 졸업하고 서강대 대학원 MBA (K그룹)를 이수했다.

공항공사, 아시아나항공에 근무하였으며, 행정사(제1회 시험), 탐정사, 공인행정사협회 초대 감사, 대한행정사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GS행정사 대표, 사)민주화운동공제회 사업국장, 나주임씨 중앙화수회 사무총장, 사)노인의 전화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지구문학 소설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행정사 실무교재 <법인설립과 외국인투자>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소설은 결코 전쟁소설이 아닙니다. 다만, 현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우리나라가 어떻게 유지됐고, 우리들의 아버지 세대들이 어떠한 희생을 치렀는지 어떠한 아픔을 딛고서 지금까지 왔는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사랑과 책임감을, 나라를 일구어 온 기성세대들에게는 자부심을, 위정자들에게는 많은 사람을 실망하게 하지 않는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권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념대립이든 타락한 정치가들의 욕망이든, 국가적으로 민족적으로 또 세계사적으로 비극이 일어난 것은 민초들의 책임은 아닙니다, 그러나 비극적 역사가 반복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돌이켜 보니, 어려서부터 글을 쓴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였습니다. 청년이 되어서는 소설가가 되기 위해 수년을 지내며 글을 쓰고 지우며 다시 쓰기를 수십 번이나 반복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졸고를 소설로 발표하기까지 수정을 거듭하면서 과연 소설이 될 수 있을 것이냐는 수없이 하던 고민은 임춘식 한남대학교 교수님을 만나게 된 계기가 큰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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