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뉴턴의 이론들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으로 깨져 버리고 지금은 쓸모없다고 생각 하지만 저자는 두 가지 면에서 여전히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우선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뉴턴이야말로 '그 시대 최고의 사고력과 상상력'을 가진 인물이며, 또 그의 이론은 아직도 우리가 경험가능한 우주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도 우리는 뉴턴 법칙으로서만 우주선의 속도를 계산하는 게 그 증거다.
괴팍한 그의 성격과 함께 왕립 조폐국에서 위조 동전을 가려내 성공한 일이나 평생 여성을 멀리한 동성애자였다는 것, 또 평생을 따라다닌 다른 과학자들과의 논쟁까지 비교적 충실하게 그의 일생을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