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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아젠더 2
글쓴이
톰 클랜시 저
출판사
노블하우스
출판일
2005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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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톰 클랜시

펜타곤을 출입증 없이 드나드는 소설가. 미국 최고의 인기 소설작가라 일컬어지는 톰 클랜시는 우편집배원과 백화점 점원이었던 부모 사이에서 1947년 4월 12일에 태어났다. 출생지는 미국의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로욜라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한 그는 볼티모어, 하트포드, 코네티컷 등지에서 보험중개인으로 일했다. 어렸을 때부터 탱크나 비행기, 잠수함 같은 군사무기에 관심을 가졌던 그는 군인이 될 꿈을 품었지만 근시 때문에 ROTC 장교에서 탈락했다.

1976년의 어느 날, 그가 우연히 접하게 된 신문 기사는 그의 인생을 바꾸어 놓게 된다. 신문에는 스웨덴으로 망명을 시도한 소련의 잠수함 Storozhevoy호에 관한 기사가 실려 있었고, 그 기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1984년 첫 소설인 『붉은 10월』을 발표했다. 미국과 소련의 교묘한 심리전을 탁월한 구성과 문체로 엮었다는 평을 얻은 이 작품은 2년 동안 30만부의 하드커버와 2백만부의 페이퍼백이 판매되었다. 또한 하드커버가 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31주 동안, 페이퍼백은 37주 동안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 작품을 읽은, 당시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이것은 완벽한 스토리야”라고 극찬한 것은 유명한 일화로 남아있다.

테크노 스릴러(단과학이나 전문기술이 작품의 소재가 되는 추리소설로)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은 그는 잇달아 발표한 등에서 전문적인 군사 정보와 탄탄한 이야기 구성, 긴박한 전개 속도, 마치 영화를 보는 듯 생생한 액션 장면 묘사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치밀한 구성과 흥미로운 전개 덕분에 그의 소설 네 편은 등의 영화로 제작되어 많은 인기를 누렸다. 이렇게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작가인 그는 1992년 8월 의 북미 판권료가 1천 4백만 달러로 팔려, 당시 ‘책에 지불한 가장 비싼 계약금’ 으로 기네스 북에 오른 적이 있다. 현재는 한 작품의 계약금이 6천만 달러(한화 약 720억)로 알려져 있다.

그의 전속 출판사 펭귄 푸트남은 그를 일컬어 “특출한 사실주의와 그럴듯하게 꾸미는 능력, 플롯을 꼬고 면도날같은 긴장감을 조성하는 데 대적할 자가 없는 거장”이라고 평했다. 그의 소설들은 군사적인 주제에 관해 전례가 없을 정도로 해박한 지식을 담고 있어 그의 많은 책들이 미군사관학교에서 필독서로 지정될 정도이다. 또한 CIA와 FBI에서 수시로 강의를 하고 있다. 2013년 10월 1일 미국 볼티모어의 병원에서 6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의 소설은 영화화, 게임화 될 정도로 대중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붉은 폭풍』『패트리어트 게임』『크레믈린의 추기경』『긴급명령』『공포의 총합』『복수』『레인보우 식스』『OP 센터』 등이 있다.

Tom Clancy is one of the most acclaimed and popular writers in the world today. Known for his extraordinary mastery of up-to-the-minute, top secret military details and high-level secret strategy, he has taken us on a hunt for a renegade submarine in The Hunt for Red October, presented an astonishing scenario for World War III in Red Storm Rising, journeyed to the frontlines of terrorism in Patriot Games and examined the possibility of top US agents in the highest levels of Soviet power in the The Cardinal of the Kremlin. He lives in Maryland. --This text refers to an out of print or unavailable edition of this title.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10년 이후의 근미래를 배경으로 새로운 권력인 컴퓨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개되는 테러리스트와 넷포스 비밀 요원들의 대결을 그린 작품. 인터넷 상에서 벌어지는 사이버 범죄가 핵무기보다 더 무섭다고 경고하는 이 작품은 루이지애나 주의회의 의사당 도서관 건물이 폭파되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해커에 의해 국가 기밀에 속하는 폭탄 제조 방법이 유출되고, 그 유출된 정보를 이용해 만든 폭발물이 터진 것이다. 폭발물을 만든 범인은 놀랍게도 열여섯 살의 고등학생. 해커의 범행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자동 현금 입출금기 시스템에 오류가 생겨 스마트 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다량의 현금이 무작위로 쏟아진다. 얼마 뒤 세계 각지에서 활동 중인 CIA 요원의 명단이 유출되고, 이로 인해 미국의 여러 적성 국가에서 비밀첩보 요원이 암살되는 사태가 벌어진다. 여기에 핵폭탄의 원료인 플루토늄의 이동 경로가 유출돼 무장 테러 단체가 플루토늄을 탈취하는 사건까지 일어난다. 이어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정보가 유출되어 성병 전력을 가진 정치인ㆍ기업인ㆍ영화배우 등의 명단이 만천하에 공개되고, 급기야는 미국의 연방금융시스템이 교란되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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