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점장이 망하기 직전의 점포를 맡아 허둥거리다가 우연하게 만난 토미 아저씨를 통해 마케팅에 대해 하나하나씩 배워가게 되는, 하나의 스토리 속에 생생한 영업 노하우가 담겨 있는 책. 이 책 주인공의 스승이자, 마케팅의 달인인 토미 아저씨는 돈 들이지 않고 고객을 모으는 법, 나아가 매출을 상승시키는 마케팅 방법을 친절하게 풀어놓는다. 그는 이 같은 방법을 ‘마법 마케팅’이라고 부르는데, 그 아이디어는 기존의 책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것으로, 참신하고 파격적이다. 또 실전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을 정도로 구체적이다.
토미 아저씨는, 고객이란 가치를 알 수 없는 상품은 선뜻 구매하려 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가치를 잘 포장해 파는 것, 그것이 바로 마법의 마케팅 첫 번째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그 구체적인 방법으로 ‘잡동사니’만으로 매상 올리기, 깜짝 놀랄 만한 색깔로 고객 모으기, 화장실 대작전, 고객을 행동하게 만드는 마법의 말 등등 이제까지 전혀 알지 못했던 마케팅 방법을 통해 고객을 끌어모으는 요령을 들려준다. 이 밖에도 상품배치 요령, 전단지 작성법, 고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획기적인 아이디어까지, 다양한 마법 마케팅을 전수받으면서 주인공은 자신의 점포를 실적평가 전국 꼴찌 매장에서 매출액 1위의 가장 성공적인 점포로 탈바꿈시킨다.
이 책은 지금껏 기존의 정형화된 마케팅 수단에 매여 있는 세일즈맨이나 마케팅 담당자들을 세일즈의 달인으로 이끌어줄 수 있는 실전 테크닉 36가지를 제시한다. 컬러 마케팅, 감성 마케팅, 향수(鄕愁) 마케팅, 그리고 기존의 다양한 마케팅 방법들도 실전현장에서 어떤 식으로 적용되는지를 현장감 있게 보여준다. 실제 현장에서 수많은 테마파크, 레스토랑, 상점 등의 다양한 위락시설 및 쇼핑시설의 기획설계 및 컨설팅을 오랫동안 수행해 온 저자의 생생한 노하우가 곳곳에 배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