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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지역 민족운동사
글쓴이
신주백 저
출판사
선인
출판일
2005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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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주백

성균관대학교에서 「만주지역 한인의 민족운동 연구(1925~1940)」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HK연구교수,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소장, 국무총리실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위원, 교육부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의 전임연구원이며 성공회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한국 근현대사를 민족운동사, 학술사, 군사사, 역사교육사의 맥락에서 연구하면서도 ‘지역으로서의 동아시아’라는 시선도 놓치지 않고 있다. 저서로 『만주지역 한인의 민족운동사(1920~45)』(아세아문화사, 1999), 『역사화해와 동아시아형 미래 만들기』(선인, 2014), 『한국 역사학의 기원』(휴머니스트, 2016), 『한국 역사학의 전환』(휴머니스트, 2021), 『일본군의 한반도 침략과 일본의 제국 운영』(동북아역사재단, 2021)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1930년대 국내지역, 중국, 그리고 지방으로 나누어 기획한 민족운동사 3부작의 두 번째 성과다. 세 권의 책에는 처음 학술지에 발표한 사회주의 운동에 관한 논문에서부터 민족주의운동과 사회주의운동 양자를 동시에 분석한 최근의 논문까지, 그리고 전국적 흐름을 정리한 논문만이 아니라 지방차원에서 벌어진 저항운동을 정리한 논문까지 망라하였다. 두 번째 책은 정세의 변동에 따라 복잡하게 전개된 투쟁의 양상과 단체의 현황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대신에 독립전쟁론과 조선혁명론이란 전략이 시기에 따라 어떻게 현실화되었는가를 집중적으로 추적하였다. 만주지역의 민족운동에서는 이를 동시에 고찰하였고, 관내지역의 민족운동에서는 임시정부와 다른 길을 걸었던 흐름에 주목하여 이를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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