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에 이어 현금영수증 발행 의무화! 2005년 정부는 투명한 세정을 위해 신용카드 사용 의무화에 이어 현금영수증제도를 도입했다. 이제부터 음식점이나 수퍼마켓 어디서든 5,000원 이상 구입하는 손님이 원한다면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줘야 한다. 객단가가 높은 대형 레스토랑들은 카드사용의 활성화로 이미 매출의 80~90%가 공개되었으며, 현금영수증 제도로 올해부터는 소규모 음식점들도 이 매출 공개 대열에 끼게 됐다. 이제 현명하게 절세하는 외식업소만이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음식을 파는 업소들의 세무관리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특히 2005년 시작된 현금영수증제도를 비롯해 개정된 세법을 모두 반영한 이 책은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라면 필수적으로 읽고 참고해야 할 내용들을 소개한다. 저자는 세무관리를 통해 수천만 원씩 세금을 줄인 음식점의 예를 들며, 실제로 모든 음식점들이 세금을 줄일 수 있고 그럼으로써 소득을 높일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 책은 처음 음식장사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개업단계에서 필요한 세금 관리, 현재 장사를 하고 있는 모든 음식점들을 위한 다양한 세금 관리, 또 사업을 양도하거나 폐업하는 이들을 위한 세금 마무리까지 음식점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완벽한 세금 관리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부가가치세와 소득세 등 모든 음식점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세금과 함께 유흥업소에 꼭 필요한 특별소비세, 프랜차이즈사업을 하는 법인사업자가 내야 할 법인세 등 음식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모든 종류의 세금 관리법을 철저하게 짚어준다. 세금은 관리를 잘하느냐 하지 못하느냐에 따라 많은 금액의 차이가 난다. 특히 세금 내는 돈이 아까워 탈세라도 하다가는 망하는 지름길로 가게 될 수 있다. 탈세가 아닌 절세를 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제대로 된 자금 관리를 통해서만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치열한 경쟁 시대를 살아가는 음식점들에게는 세금을 줄여서 소득을 높이는 현명한 운영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