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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시작
글쓴이
정과리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5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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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과리

1958년 대전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조세희론」으로 입선하며 평단에 나왔다. 소천비평문학상, 팔봉비평문학상, 대산문학상, 김환태평론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문학, 존재의 변증법』, 『존재의 변증법 2』, 『스밈과 짜임』, 『문명의 배꼽』, 『무덤 속의 마젤란』, 『문학이라는 것의 욕망』, 『문신공방 하나』, 『네안데르탈인의 귀환―소설의 문법』, 『네안데르탈인의 귀향―내가 사랑한 시인들?처음』, 『글숨의 광합성』, 『1980년대의 북극꽃들아, 뿔고둥을 불어라―내가 사랑한 시인들·두번째』, 『뫼비우스 분면을 떠도는 한국문학을 위한 안내서―존재의 변증법 5』, 『문신공방 둘』, 『문신공방 셋』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정현종 선생님의 정년 퇴임을 기념하여 제자들이 함께 쓴 글을 엮은 것으로 정현종 시인의 작품세계를 깊이있게 조명하고 새로운 면모를 밝혀낸, 일종의 평론집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 전통 서정시를 넘어서 한국 근대 시의 근간을 닦은 정현종의 시는 자아와 외부 세계 간의 역동적인 관계를 추구함으로써 고통을 초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했다. 저자들은 이러한 정현종 시학의 요체가 '상상력'이며, 상상은 질료와 운동과 교감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였다. 이러한 관점에서 책이 구성되었으며 각각의 키워드에 대한 주제로 정현종의 시세계를 분석하고 있다. 마직막 3부 '교감'에서는 유람과 향연이라는 이름 하에 스승과 제자들이 나누었던 이야기들이 실려있어 정현종의 시세계뿐만 아니라 그들이 함께 나누었던 철학과 사상과 생각을 같이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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