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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어서 명곡입니다
글쓴이
장금 저
출판사
북피움
출판일
2025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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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금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이론 전공)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재학 중에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소르본대학(제4대학)에서 음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종합예술학교 실용음악학부 전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대학교 서양음악연구소, 숙명여자대학교, 한세대학교,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세종콘서바토리 등에서 음악 관련 수업을 하며 연구자의 길을 걸어왔다. 네이버 악기백과 집필위원, 미디어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을 지냈으며 서울시향 <온라인 콘미공>을 진행했다. 현재 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 현장평가 전문평가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클래식 음악을 주제로 한 팟캐스트 <클래식빵>에서 친절한 해설자 ‘짱언니’로 많은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EBS FM Radio <오디오천국>에도 출연하는 등,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음악이 들리는 시창청음』(공저)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피아노 명곡들,
그 음악이 아름다운 이유는 따로 있다?

음표와 악보 사이에 숨어 있는
우아하고 격정적인 클래식 이야기!

- [엘리제를 위하여]는 베토벤이 죽고 40년이나 지나서 대박이 났다?
- 모차르트의 [반짝반짝 작은 별]은 꼬마의 ‘사탕 타령’이었다?
- 파헬벨의 [캐논 변주곡]은 단 2가지 화성과 딱 1개의 멜로디만 쓰였다?
- 파리 만국박람회에서 은메달을 받은 피아노 교본이 있다?
-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에는 달빛이 없다?
- 쇼팽의 [흑건] 뒤에는 ‘피아노 선생님’ 쇼팽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

왜 300년 전 클래식 음악에 현대인의 심장이 녹아내릴까?

처음 들었던 클래식 음악을 기억하는가? 아마도 [반짝반짝 작은 별] [엘리제를 위하여] [터키행진곡] 등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쉽고 귀에 쏙쏙 박히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 한없이 우아하거나 사랑스럽거나 신나는 그 음악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고사리손으로 열심히 건반을 누르던 유년의 추억이 떠오를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잠깐. 그 곡들은 왜 그토록 아름다울까? 무려 200년 전, 300년 전에 만들어진 그 음악들이 현대인인 우리 귀에도 왜 그토록 세련되고 아름답게 들리는지, 그리고 그 음악 뒤에는 어떤 사연들이 숨어 있는지, 우리는 잘 알지 못한다. 『이유가 있어서 명곡입니다』는 바로 그 지점을 콕콕 짚어주는 클래식 음악 교양서다. 팟캐스트 [클래식빵]에서 친절하고 유쾌한 클래식 해설자 ‘짱언니’로 사랑받고 있는 저자는 클래식을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가까이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으로, 클래식 음악 뒤의 이야기와 ‘명곡의 이유’에 주목했다. 『이유가 있어서 명곡입니다』는 듣기만 해도 심장이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내리던 그 곡에 숨어 있는 사연들과 함께 읽는 클래식 뒷이야기를 맛깔나게 풀어낸다. 주인공은 클래식 음악사를 주름잡았던 가장 대중적인 20곡의 피아노 명곡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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