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왜 공부를 해야 하죠?”
하버드생 스무 명의 이야기를 통해,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는다.
《내 아이에게 하버드를 선물하라》는 명문대에 합격한 스무 명의 한국계 하버드생들과의 깊은 대화를 통해 공부, 진로, 삶의 방향을 스스로 찾아간 아이들의 ‘스토리 전략’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어떻게 공부했는가”보다는 “왜 공부했는가”, “어떤 방향으로 자신을 만들어갔는가”를 묻습니다. 점수보다 중요한 건 자기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힘이라는 사실을, 그들의 여정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누군가는 인형 옷을 만들며 디자인을 꿈꾸고, 누군가는 밤새 웹소설을 쓰며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했습니다. 전자음악, 봉사활동, 밤샘 토론, 실험실 연구까지? 각기 다른 열정과 삶을 품은 아이들이 하버드라는 교차점에서 만날 수 있었던 건 단 하나, “자기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갔기 때문”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은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버드 언어 및 문해 교육학 석사 Jiyoon Kim이 직접 물어본 스토리의 의미,
점수 너머에 있는 아이들의 열정과 고민 그리고 성장.
인터뷰 속 학생들은 천재도, 괴물도 아니다. 그들은 의대 공부로 하루를 채우면서도, 밤이면 자신이 좋아하는 웹소설을 쓰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줄 알았고, 컴퓨터를 전공하면서도 음악을 병행하며 좌뇌와 우뇌의 균형 속에서 자신의 에너지를 조율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자신에게 어떤 활동이 시너지를 주는지 일찍부터 스스로 탐색해온 그들의 성장과정은, 입시의 결과가 아닌 '삶의 태도'로 기억 될 만하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이들 모두가 입을 모아 말하는 ‘부모의 역할’. 강요보다 지지, 간섭보다 신뢰를 선택한 부모의 태도, 그리고 옆에서 길을 안내해준 멘토들의 존재는 학생들의 ‘스토리’가 더 깊어질 수 있었던 배경이었다고 그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책에는 인터뷰마다 ‘부모가 기억해야 할 포인트’가 정리되어 있어, 자녀의 길을 함께 걸어가고자 하는 부모들에게 명확한 메시지를 주고 있다. ‘어떻게 하면 하버드에 갈 수 있을까?’가 아닌, ‘어떻게 하면 내 아이가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갈 수 있을까?’라는 질문, 그 질문의 우리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느낌이있는책의 《내 아이에게 하버드를 선물하라》와 함께,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첫 걸음을 시작 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