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리스닝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은 처음 언어를 배우는 아이들과 같다. CD에 담긴 네이티브의 발음으로 토익에 자주 나오는 표현을 여러 번 반복해서 듣다 보면 처음에는 낯설던 토익 리스닝 구문들도 차츰 자연스럽게 들리게 될 것이다. 그래서 기존의 토익 책들과 달리 이 책은 본문의 내용을 여러 번 반복해서 CD에 담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CD를 한 번만 들어도 서너 번씩 본문을 들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그 중에서도 지하철이나 쉬는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공부할 수 있도록 ‘지하철 암기용 mp3’를 별도로 준비했다. 본문의 대화와 토익에 자주 나오는 표현만을 따로 모아둔 이 mp3 하나면 언제 어디서든 토익 리스닝을 훈련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