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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일제강점기 아동문학 작가와 매체
글쓴이
류덕제 저
출판사
도서출판 역락
출판일
2025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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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류덕제

1958년 경상북도 성주(星州)에서 태어나 1995년 경북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5년 9월부터 지금까지 대구교육대학교에 재직하고 있다. 2014-15년에는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장을 역임하였다. 2004년 뉴저지 주립대학교(The State University of New Jersey)와, 2012년 버지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에서 연구교수로 미국의 문학교육과 아동문학 교육을 공부했다. 2015-17년 한국아동청소년문학학회와 2018-20년 국어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2018년 이재철아동문학평론상을 수상하였다 .

주요 논저로 「『별나라』와 계급주의 아동문학의 의미」(2010), 「일제강점기 계급주의 아동문학의 방향전환론과 작품적 대응양상 연구」(2014), 「윤복진의 아동문학과 월북」(2015), 「송완순의 아동문학론 연구」, 「일제강점기 계급주의 아동문학의 방향전환론과 작품적 대응양상 연구」(2016) 등의 논문과, 『한국 아동청소년문학연구』(공저, 2009), 『학습자중심 문학교육의 이해』(2010),『권태문동화선집』(지식을만드는지식, 2013), 『현실인식과 비평정신』(2014), 『한국아동문학사의 재발견』(공저, 2015), 『한국현실주의 아동문학 연구』(2017), 『김기주의 조선신동요선집』(2020), 『한국아동문학비평사 자료집(전8권)』(2019∼2021), 『한국현대아동문학비평론 연구』(2021) 등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계열
『일제강점기 아동문학 작가와 매체』에는 작가론과 매체에 관한 글 10편이 수록되어 있다. 제1부는 작가와 작품을 살핀 것으로, 작가론이면서 작품론인 8편의 글을 함께 묶었다. 7명의 작가를 대상으로 일제강점기의 문학 활동을 살펴보았다. ‘일제강점기’라 해 놓고 송완순의 경우 해방기의 아동문학론도 포함하여 논의하였다. 주된 논점은 일제강점기에 발표하였고, 해방기에 다듬고 정리한 것이어서 일제강점기의 연장선상에 놓인다.

황순원에 대한 글은 두 편인데, 한국소설사에서 일가를 이룬 작가 황순원도 입문기에 여느 작가들과 마찬가지로 동요와 동화(소년소설)를 쓰면서 문학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런데 작가의 아동문학 활동 시기를 살피지 않는 현대문학 연구자들의 그간의 관행 때문에 황순원에 대한 작가론은 아주 잘못된 평가를 이어오고 있다. 그런가 하면 발견의 선점 효과를 위해 자료를 섣불리 다룸으로써 문학사적 평가를 왜곡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점을 살펴보고자 논란이 된 소년소설 『추억』을 따로 다루느라 두 편이 되었다.

송완순은 한국 아동문학사에서 매우 중요한 작가이자 이론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 걸맞은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다른 책에 실었던 것을 다시 이 책에 포함한 것은 새로운 자료의 발굴을 바탕으로 불분명한 내용을 바로잡고 작품연보를 보완하였으며 그간의 연구성과를 반영하여 상당 부분 내용을 고쳤기 때문이다.

강원도 홍천의 김춘강과 충청북도 충주의 유재형은 지역의 소년문사로서 의미 있는 문학활동을 하였다는 점에서 주목하였다. 김기주와 엄필진은 각각 『조선신동요선집』과 『조선동요집』이라는 앤솔러지를 발간하였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연성흠은 동화구연에 대한 이론을 처음으로 발표하여 놀라웠는데 살펴보니 번역이었다. 제2부는 아동문학 매체 가운데에 『신소년』과 『아이생활』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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