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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공간에도 봄은 온다
글쓴이
비키정 저
출판사
새빛
출판일
2025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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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비키정

미국의 파티 린넨 디자이너 영송 마틴과의 인연을 통해 대한민국에서는 처음으로 이벤트 공간 디자이너의 길을 열었다. 5성급 호텔 웨딩 쇼케이스를 통해 이름을 알렸고 현재는 웨딩디렉팅 뿐만 아니라 기업 및 럭셔리 브랜드 행사, 페스티벌 등의 연출 · 기획까지 총망라하는 이벤트 토탈 프로덕션 <와일드디아>를 운영 중이다.

비키정은 웨딩 이벤트를 비롯하여 브랜드와 패션쇼 행사도 많이 참여했다. 결혼식이 진행되는 JW메리어트서울, 소피텔서울, 웨스틴조선, 조선팰리스, 앰배서더풀만, 노보텔동대문 등 서울 5성급 호텔과도 협업이 되어있는 상태다.

2013년부터 영송 마틴의 와일드플라워 린넨(Wildflower linen) 한국 지사를 운영했고 부산국제영화제, SBS어워즈, 서울패션위크 등 굵직굵직한 행사에도 참여하며 자신의 브랜드파워를 키워갔다. 배용준, 박수진 부부를 시작으로 셀럽 웨딩에도 점차 참여의 폭을 넓혀갔는데 그녀의 손을 거친 연예인 웨딩 이벤트는 한고은, 전혜빈, 다비치 이해리, 신화 전진 등으로 점점 그녀의 진가를 확인하고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방송에도 적극 참여하여 SBS <오마이웨딩> 예능을 시작으로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마케팅과 브랜딩 공부를 좋아했던 비키정은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일을 하겠다는 꿈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선인장은 사막을 탓하지 않는다’

“주저앉지 않으면
인생은 결국 기회의 문을 열어준다”

“당신의 삶에도 봄이 오고 꽃이 필 것이다.
내 삶의 가장 큰 사치는 꿈이었다.”

꿈을 사치하라! 국내 최초 이벤트 공간 디자이너로 활동중인 저자 비키정 와일드디아 대표가 자주 하는 말이다. 비키정이 기획 진행하는 공간 작품들은 대부분 화려하고 럭셔리하다, 하지만 현재의 비키정이 있기까지 그녀가 걸어온 길은 자신이 펼치는 작품들과는 다르게 그렇지 않았다.

이 책은 그리 순탄치 않았던 비키정의 아픔과 상처, 사람이 살면서 만난 인연과 인생의 전환점, 그리고 자기가 살아내기 위해 해야만 했던 일과 사업의 이야기이다. 그런 과정속에서 경험이 준 교훈, 그리고 버티면서 해 온 사업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은 힘들지만 도전하면서 꿈을 찾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작은 메시지다.

27세에 첫 사업을 시작한 후, 현재의 와일드디아를 운영하기까지 많은 고비를 넘겼다. 우리나라에서 인식이 전무했던 이벤트 공간 디자이너로서 최초라는 자리는 쉽지 않은 길이었다. 하지만, 상황을 탓하기보다 상황에 맞서 넘어서자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냈고, 어느덧 비키정은 브랜드가 되었다. 저자는 우연한 행운을 기대하지 말고, 기다리지 말고 두드려보라고 말한다. 좋은 인연을 못 만나더라도 스스로 자기가 한 노력엔 후회가 없을 것이라고.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상처, 살아남는법]에서는 비키정의 아픔에 대해 이야기한다. 2장 [인연, 인생의 전환점]에는 이벤트 공간 디자이너로서의 시작이, 3장 [공간, 나를 살린 일], 4장 [버티는 힘, 성장의 조건], 5장 [디자인, 치유의 언어]에는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과 확장 과정이 담겨있다. 6장 [관계, 나를 만들어준 사람들]에서는 지금의 비키정이 있기까지 고마운 사람들을 언급했고, 마지막 7장 [가치, 나답게 사는 법]에서는 비키정이 추구하는 인생 가치에 대해 담백하게 이야기한다.

선인장은 사막을 탓하지 않는다. 비키정은 독자들에게 자신의 상황에 맞춰 꿈의 크기를 정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저자가 그래왔듯이 포기하지 않고 버텨내다 보면 어느새 꿈에 다가가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힘든 길을 걸어왔던 비키정의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이 독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길 저자는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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